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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IBK 기업은행, 육군 수도군단과 1사 1병영 자매결연 체결

IBK 기업은행, 군 장병 복지 향상 위한 금융경제교육 지원
수도군단, 기업은행 직원 대상 안보교육 및 병영체험 제공
김성태 은행장, 장병들과 소통하며 안보 중요성 강조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IBK기업은행(024110, 은행장 김성태)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수도군단(군단장 박정택)과 '1사 1병영'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장병 사기진작 및 복지향상 사업을 추진하고, 장병들의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금융경제교육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도군단은 기업은행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가관 확립 교육과 부대견학, 병영체험 등 안보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1사 1병영은 군의 사기 진작과 민·군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업과 군부대가 1대 1로 협약을 맺어 상호 협력을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기업은행은 나라사랑카드 금융사업자로 선정되기 이전인 2012년부터 육군 제6군단과 1사 1병영 관계를 이어왔으며, 제6군단의 해체로 인해 수도군단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었다.

 

김성태 은행장은 협약식 당일 수도군단을 방문해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최근 불안정한 대내외 안보환경으로 피로도가 높은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은행장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기업은행 직원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시키고 민·군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군과의 협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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