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1 (수)

  • 흐림강릉 12.4℃
  • 맑음서울 11.6℃
  • 맑음인천 8.1℃
  • 맑음수원 7.9℃
  • 구름많음청주 12.0℃
  • 구름많음대전 12.0℃
  • 대구 13.3℃
  • 구름많음전주 9.5℃
  • 흐림울산 11.3℃
  • 창원 12.9℃
  • 흐림광주 11.5℃
  • 흐림부산 12.9℃
  • 구름많음여수 12.4℃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양평 10.1℃
  • 맑음천안 9.7℃
  • 흐림경주시 11.5℃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청년 창업가와 간담회' 개최

경북관광 청년 십만양병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4일 경북 청년 관광 창업의 요람이자 플랫폼인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한국 관광 역사를 상징하는 제1호 관광단지인 경주 보문단지를 보유한 관광의 중요 지역으로, 경북의 K-저력에 기반한 새로운 시대 준비를 위한 '경북관광 청년 십만양병설(十萬養兵說)'이 필요 할 때다.

 

이에 경북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와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청년 창업가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 기업인 도시에서 온 총각, 오늘은 경주, 나나리즘, 사이시옷, 별헤는, 상생, Soovenirfilm, 블랑, 스쳐간 동물, 비네스트, 리하이, 화양신라, 부치부치 등 다수가 참석했다.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상생' 대표의 황리단길 입주 성공담 및 미래 지속 발전적인 협업 발전 전략에 대한 사례발표와 기타 기업들의 성과공유, 애로사항 청취,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남일 사장은 "경상북도가 가진 천혜의 관광자원인 백두대간 산촌, 낙동강의 강촌과 동해안 해양도시를 연계하는 문화관광과 기존의 안동·고령·경주 중심의 3대 문화권인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한 동해안 해양 영토를 활용한 사업 전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며 "경주에서 가장 젊은 길인 황리단길의 사례는 청년들의 젊은 감각적인 창업 아이템이 모여진 산물로 개성 있고, 끼와 열정으로 만들어진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는 만큼 볼거리·살거리·먹을거리·체험거리가 다수 발굴될 수 있도록 경북관광 청년 창업가 육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뉴스 후 ) 사법부 문서가 '탈취의 도구'가 되었나… 반포 사우나 116억 원대 사법 카르텔 의혹의 실체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서울 반포동의 한 대형 사우나 영업장을 둘러싼 해묵은 분쟁이 단순한 민사 갈등의 벽을 넘어, 국가 사법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드는 '조직적 사법 왜곡'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피해를 주장하는 장문순 씨가 최근 국가수사본부에 전·현직 판사와 법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116억 원대 재산권 탈취라는 거대한 빙산의 일각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본지는 이 사건이 지닌 사법 카르텔의 정황과 그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사건의 발단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 씨는 당시 반포동 소재 사우나를 인수해 수억 원의 시설 투자를 거쳐 영업을 정상화했으나, 2012년 무렵 건물주 측이 용역을 동원해 영업장을 점거하면서 비극이 시작됐다. 장 씨 측은 당시 정식 명도소송도, 법원 집행관에 의한 강제집행 절차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룻밤 사이에 삶의 터전을 빼앗겼다고 주장한다.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이 과정에 사법부의 공적 문서가 동원됐다는 의혹이다. 장 씨 측 고소 자료에 따르면, 당시 재판부가 존재하지도 않던 내용을 '경정결정'이라는 형식을 빌려 조정조서에 덧붙임으로써 마치 적법한 집행 권원이 있는 것처럼 외관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