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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시, 글로벌 美食여행 '대구막창' 캠페인 추진

"대구하면 대구막창! 美食여행의 중심 대구로 오세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월부터 11월까지 대구막창 캠페인 운영, 지역 대표 상인(24곳)과 협력, 대구막창 정식 메뉴 개발 및 제공, 대구 대표 디저트 브랜드 및 소상공인들도 제휴 업체로 참여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와 문화예술진흥원은 6월부터 11월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2024 대구막창 캠페인'을 통해 지역 음식 관광 상품 마케팅과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적극 추진한다.

 

문예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일본 관광객이 선호하는 미식여행을 테마로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대구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대구의 대표 음식골목인 안지랑 곱창막창 골목의 상인들과 협업하여 메뉴를 구성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막창 캠페인 기간 동안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2만 원에 대구막창 특별 정식(2.3만 원 상당)이 제공된다. 정식은 대구막창 2인분(약 300g), 밥 1공기, 된장찌개 1인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지랑 곱창골목 내 24개 제휴 식당에서 맛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대구시티투어, 이월드, 팔공산케이블카 등 대구 인기 관광지와 삼송1957(베이커리), 커피명가, 갓파이 등 대구 대표 디저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할인 쿠폰북이 제공된다. 또한, 쿠폰북을 지참하고 관광안내소(동대구, 동성로, 대구공항)을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 선착순 1,000명에게 대구 방문 기념품인 한국식 수저세트를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 외래방문객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은 약 232만명으로 방한 외국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특히, 대구는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도시와의 직항 노선이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과 KTX로 편리하게 연결되어 있어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큰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일본인 대상 '한국 미식 30선'에 대구의 대표 음식인 대구막창이 선정되는 등 방한 관광객의 지역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최근 한국 방문 이유 1위가 '한국 음식(20%)'인 만큼 K-푸드 미식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일본 관광객의 방문이 기대된다.

 

문예진흥원 관광본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구막창 캠페인 기간 동안 본격적인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 기자단 및 현지 여행사 대상 팸투어 추진과 일본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게시글 업로드 등 현지 언론과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구막창을 홍보할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강성길 본부장은 "이번 대구막창 캠페인은 한국관광공사, 안지랑 골목 내 24개 업체, 대구 지역의 디저트 및 체험 업체 15개 등 총 39개 업체가 협업하여 개최되어 더욱 뜻깊다"며, "대구막창을 통해 일본인들에게 대구가 미식의 도시이자 가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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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