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9.7℃
  • 구름많음강릉 -3.3℃
  • 구름많음서울 -7.3℃
  • 구름많음인천 -9.1℃
  • 흐림수원 -6.9℃
  • 구름많음청주 -5.7℃
  • 구름많음대전 -6.0℃
  • 흐림대구 1.1℃
  • 흐림전주 -4.5℃
  • 흐림울산 2.1℃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4.2℃
  • 흐림여수 1.8℃
  • 흐림제주 2.5℃
  • 흐림천안 -5.9℃
  • 흐림경주시 0.8℃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대구

대구 달성군, '제10회 영·호남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개최

1984년, 영호남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자매 결연 체결…매년 상호 방문, 영호남 화합·교류 이어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은 30일 영·호남 장애인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제10회 영·호남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를 달성군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했다.

 

영호남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는 장애인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동시에 상호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양 지역을 서로 오가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 친선대회는 대구 달성에서 개최됐으며, 최재훈 달성군수,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 우승윤 지회장, 전남 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 여운복 지회장,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감사패와 답례품 전달 및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을 가진 후에는 2021년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비슬산 정상 무장애 나눔길과 전망대를 둘러보고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을 견학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우승윤 달성군지회장은 "장애인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준 자원봉사자들과 달성군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영남과 호남을 오가며 열리는 민·관이 협력한 행사가 계속해서 이어져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화합과 우정으로 하나된 자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운복 담양군지회장은 "제10회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대회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영·호남 장애인분들의 삶의 활력소가 되는 동시에 두 도시 간 우애를 돈독히 하는 뜻깊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가 영호남 지역 장애인들 간의 교류와 소통, 지역 간 협력과 친선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남 담양군과 지속적인 민·관 교류를 통해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동반자 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과 담양군은 1984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에서도 2013년도에 자매결연을 맺어 11년째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