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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Unilumin, 업계 매출 1위를 차지하며 LED 비디오월 시장 지형 재편

-- Unilumin, 매출 기준 업계 1위 달성

선전, 중국 2024년 5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 창립 20주년을 맞은 Unilumin가 괄목할 만한 사업 성과를 기록했다. 매출 74억 1000만 위안(전년 대비 4.73% 증가), 순이익 1억 4400만 위안(전년 대비 127.06% 증가)을 달성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국내 및 해외 사업의 매출 총이익이 모두 개선됨에 따라 Unilumin의 전체 매출 총이익은 2% 증가한 28.8%를 기록했다. 매출 규모 기준(LED 비디오 월 사업으로만)에서 Unilumin가 1위를 차지했다.

Unilumin, 종합적 개발을 통해 LED 비디오월 산업 꾸준히 선도


돌이켜 보면 업계 최고의 위치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예를 들어, LED 비디오월 분야별 제품 출하량과 관련해서 2019년부터 5년 연속 상장기업 중 1위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 매출 실적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1년에 상장된 Unilumin은 2012년 6억 위안에서 2021년 72억 위안으로 매출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여 2023년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러한 성과의 뒤에는 기술 및 시나리오 개발, 브랜드 및 채널 배포라는 두 가지 역량이 있다.

기술 및 시나리오 개발

Unilumin은 미래 지향적인 계획과 혁신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패키지 및 모듈에서 비디오월에 이르는 산업 체인을 구축하여 COB 및 MIP 기술의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 또한 P0.3에서 P1.8에 이르는 다양한 Mini/Micro LED 제품을 개발하여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브랜드 및 채널 배포

현재 Unilumin은 ROE, Unilumin 및 LAMPRO의 세 가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 세 브랜드는 모두 고유한 시장 포지셔닝을 기반으로 다양한 LED 비디오월 부문에 진출해 있다. Unilumin의 마케팅 네트워크는 현재 160개국 이상에 걸쳐 있으며, 5400개 이상의 협력 유통업체와 20개 이상의 해외 지사 및 사무소를 갖추고 있다.

Unilumin, LED 비디오월 산업을 지속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잠재력 보유

Unilumin은 회사의 전반적인 전략 개발에서 성공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Unilumin은 업계 최초로 'Metasight' 개념을 제안하여 LED 디스플레이와 LED 조명[https://www.ledinside.com/ ]의 통합 개발을 추진했다. http://www.ledinside.com/첨단 LED 기술과 관련하여 Unilumin은 COG 및 실리콘 기반 마이크로 LED 기술에 대한 R&D 작업을 수행하여 To C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전반적으로, Unilumin이 잠재력을 보유하는 한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홈페이지: https://www.unilu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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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당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권희 기자 | 목포소방서(서장 박의승)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봄철은 강풍이 잦고 건조한 대기가 지속되어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또한 농번기를 맞이하여 빈번하게 이뤄지는 삼림 인접 지역의 소각 행위도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봄철 산불 예방 안전 수칙으로는 ▲입산 통제 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금지 ▲야영과 취사는 허가된 구역에서만 실시하기 ▲산행 시 라이터, 담배 등 화기물 소지 및 흡연 금지 등이 있다. 또한, 산불이 발생할 경우 즉시 소방서 혹은 산림청으로 신고한 후 초기 산불의 경우 외투나 흙으로 덮고 산불보다 낮은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불 예방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