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동구는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첫날인 19일에는 기획예산실과 경제정책국을 시작으로 20일에는 교육복지국, 보건소, 21일에는 행정지원국, 22일에는 해양환경국과 안전도시국이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갖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실현 △지역경제 선도 △안전도시 구현이라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수립된 부서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한 해 동안 중점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6년 한 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점검해 달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더 잘사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시․군 협력체 시장․군수들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충청․경북권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의 동서축 철도망으로, 사업비 7조 3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협력체는 해당 사업이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국토의 동서를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 모델임을 강조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증평군은 충청권과 경북권을 잇는 핵심 연결지로, 철도 건설 시 증평역은 충북선 분기역으로 중부권 철도망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3개 도 13개 시군, 650만 주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라며 “동해안과 서해안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핵심 국가사업으로 내륙 접근성 향상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음성군이 ‘대한민국 1호 화훼산업진흥지역’에 걸맞은 기반을 갖추기 위해 화훼복합문화센터와 광폭형 온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화훼복합문화센터 및 광폭형 온실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설계 내용의 완성도와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사업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20억 원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으며,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금왕읍 용계리 음성화훼유통센터 부지에 조성된다. 이날 보고회는 한경표 음성군화훼생산자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각 작목반 대표, 관내 화훼유통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실시설계 결과에 대한 최종 점검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핵심 시설인 화훼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292㎡의 단층 규모로, 카페와 사무공간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 공간을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문화를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전 동구는 19일 지역 대학과 협력해 조성한 ‘청년창업지원공간’의 본격적인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공간 운영을 맡게 될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대전보건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간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준비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박 청장은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이용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청년 취·창업 지원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청년창업지원공간’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A동(동대전로 310-2)과 대전보건대학교 B동(동대전로 310-4) 등 총 2개 동, 18개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예비 창업자 교육과 멘토링, 창작 활동, 시제품 홍보 및 전시 등 청년 취·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관학협력 실무협의회를 통해 대학과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오며 공간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용도변경과 소방·안전시설 설치 등을 완료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전주시가 전북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보훈병원 설립에 대한 보훈단체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전주지역 보훈단체장들과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그동안 보훈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해온 사항들을 참석한 보훈단체장들과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 의료 접근성 문제와 고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보훈병원 설립지를 검토하고, 중앙부처 방문과 국회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북권에는 현재 국가보훈부 산하 보훈병원이 없고, 보훈병원급 의료 서비스가 가능한 위탁종합병원은 예수병원 단 1곳만 지정돼 있다. 또, 의료비 혜택 등에서도 차이가 있어 전주시 거주 중인 9000여 명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이 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중구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렴울림’ 청렴 문구 전달 운동을 추진한다. ‘2026년 청렴울림’ 청렴 문구 전달 운동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 4급 이상 고위 공무원 등 8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1주일 간격으로 차례로 후배 공무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청렴 문구(메시지)를 자필로 작성해 인증 사진을 찍어 내부 행정망에 게시할 예정이다. 첫 주자로 나선 김영길 중구청장은 1월 19일 ‘청렴한 중구, 다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청렴 문구(메시지)를 작성해 직원들에게 공유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한편, 중구는 앞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울산 지역 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출발점이다”며 “고위 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솔선수범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주관한 ‘제3회 인공지능(AI) 팀 과제(프로젝트)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가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열린다. 이번 캠프는 슈퍼컴퓨팅 활용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인공지능 과학 프로그램을 체험해 청소년들의 과학 기술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유니스트 러닝커먼즈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 90명으로 구성된 30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 팀 과제를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슈퍼컴퓨터의 개념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슈퍼컴퓨터 ‘누리온’ 활용법, 파이썬(Python)을 활용한 병렬 컴퓨팅, 파이토치(PyTorch) 기반 인공지능 모형 개발 등 단계별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팀별로 미니 인공지능 컴퓨터 도구(키트)를 제공해 학생들이 직접 인공지능 연산 방식(알고리즘)을 구현하고 실제로 작동시키는 실습을 진행하며 학습 효과를 높인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팀별 수행 성과를 공유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2026년도 정부의 신속 집행 목표액 확정에 앞서, 예산 집행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력히 뒷받침하기 위해 선제적인 신속 집행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1월 19일 도내 22개 소방서 및 특수대응단 예산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집행 로드맵과 부진 사업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특히 전남소방은 상급 기관의 공식 목표가 시달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집행 실적과 올해 사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반기 자체 목표를 설정하는 등 ‘적극 행정’에 나섰다. 주요 전략으로는 ▲청사 건축 사업의 조기 계약 ▲선금 및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적극 활용 ▲직원 복지 예산의 적기 집행 등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자금이 지역 사회에 빠르게 스며들게 할 방침이다. 집행 중점 관리 대상은 시설비와 맞춤형 복지 시행경비 등 파급효과가 큰 10여 개 주요 통계목이다. 본부 241억 원, 소방서와 특수대응단 190억 원 등 총 431억 원을 상반기에 집중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