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4.8℃
  • 맑음인천 -5.9℃
  • 맑음수원 -5.1℃
  • 맑음청주 -4.6℃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0.3℃
  • 맑음전주 -2.8℃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3.8℃
  • 맑음부산 3.0℃
  • 맑음여수 -1.2℃
  • 제주 0.9℃
  • 맑음천안 -5.0℃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고용노동부]사업장 이전으로 퇴사하게 되면 실업급여는 못 받나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자발적 퇴사임에도 불구하고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통근이 곤란한 경우’에 대해서 준비해왔습니다!

우리 모두 사례를 통해 고드래곤과 함께 알아볼까요?

 

Ⅴ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기본 조건

 

실업급여를 수급하기 위해서는 다음 4가지 조건에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① 기여기간(180일 이상)

② 비자발적 퇴사

③ 실업상태

④ 적극적 구직활동

 

※ 실업급여란?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실직한 경우 소정의 급여를 지급해 생계 안정 및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자발적 퇴사인 경우에도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사유들이 있는데요!

(예외사유) 통근이 곤란한 경우, 2개월 이상 임금체불 직장내 괴롭힘 등

이번엔 그중 ‘통근이 곤란한 경우’에 대해 사례로 알아볼까요?

 

[사례1]

회사 이전으로 출퇴근이 멀어져서 퇴사하게 됐는데요?

이런 경우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 네!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장의 이전 또는 지역을 달리하는 사업장으로의 전근 등에 의한 사유로 퇴사 시 통상의 교통수단으로 통근 왕복 시간이 3시간 이상 소요된다면 실업급여 대상에 해당됩니다!

 

[사례 2]

결혼으로 대전에서 서울로 이사를 할 예정인데, 이런 경우에도 실업급여 대상에 해당되나요?

 

- 네! 해당됩니다!

배우자 또는 부양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이사로 퇴사를 하게 되는 경우, 실업급여 대상에 해당됩니다.

다만, 위 경우를 제외한 사유로 이사하게 되어 퇴사하는 경우에는 실업급여 대상에서 제외돼요!

 

마지막으로 통근이 곤란한 사유로 인정되는 사례를 정리해볼까요?

 

Ⅴ 사업장의 이전

Ⅴ 다른 지역 사업장으로의 전근

Ⅴ 배우자 또는 부양 가족과의 동거를 위한 이전

Ⅴ 기타 불가피한 사유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

 

위의 사유 중 한 가지에 해당되며, 통상 교통수단으로 왕복 3시간 이상 소요된다면 실업급여 수급 가능!

당연히 기여 기간, 실업상태, 구직활동 등의 요건도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심층분석] 조국혁신당, '성비 공천' 연장선상 진짜 개혁은 실종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조국혁신당이 표방한 '성평등 공천' 원칙이 오히려 당의 본질적 개혁 과제를 가리는 연막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남녀 동수 공천이라는 상징적 조치에만 집중한 나머지, 정작 당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 강화라는 핵심 과제는 실종됐다는 지적이다. 조국 대표는 지난해 창당 이후 "기득권 정치와의 단절"을 강조해왔다.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 당원 참여 시스템의 형식화, 의사결정 구조의 폐쇄성 등 기존 정당들이 보여온 고질병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지적이 봇물을 이루었었다. '성비 맞추기'에 가려진 능력주의 논란성평등 공천 자체는 긍정적 가치다. 문제는 그 실행 방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일단 성비를 맞추고 보자"는 식의 접근으로 검증되지 않은 인물들이 공천을 받았다는 내부 불만이 터져 나왔다. 한 당직자는 "성별을 떠나 가장 유능하고 지역에 헌신할 인재를 찾는 것이 먼저인데, 숫자 맞추기에만 급급해 오히려 여성 후보들마저 '할당제 수혜자'로 폄하되는 역효과가 발생했다"고 토로했다. 더욱이 공천 심사 기준과 과정이 공개되지 않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결정했는지 알 수 없다"는 비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