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0.5℃
  • 맑음강릉 10.7℃
  • 박무서울 2.8℃
  • 박무인천 1.8℃
  • 박무수원 3.0℃
  • 안개청주 0.2℃
  • 흐림대전 1.2℃
  • 연무대구 7.4℃
  • 맑음전주 2.8℃
  • 맑음울산 11.0℃
  • 박무광주 5.5℃
  • 맑음부산 15.0℃
  • 맑음여수 9.2℃
  • 맑음제주 15.3℃
  • 흐림천안 0.6℃
  • 맑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민주당, 안산을·안산병 공천 결정 번복… 3인 통합 경선으로[410 총선을 가다]

경선 참가 의지 표명한 김철민 의원의 입장
후보들의 당내 불만 고조, 민주당의 대표 경선이 예고된 정치적 격전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일, 최근 선거구 획정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안산을·안산병 지역구에 대한 당초 공천 결정을 번복하고 두 지역구를 대상으로 통합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안산시 을, 병 두 지역구를 전략경선 선거구로 지정하고, 고영인 의원, 김철민 의원, 그리고 김현 이재명 대표 언론특보가 참여하는 3인 경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안산을에는 김철민·고영인 의원 및 김현 전 의원의 경선을, 안산병에는 박해철 전국공공산업노조연맹 위원장의 전략공천을 각각 결정했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 현지 의원들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반발이 일어나고, 고영인 의원이 경선 불참을 선언할 정도의 논란이 불거졌다.

 

고 의원은 "사실상 공천배제 시켜놓고 저의 지역과 전혀 상관없는 옆 지역에서 경선하라면서 외양으로는 경선의 기회를 줬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당초 공천 결정을 번복하고 두 지역구를 통합 경선으로 치르기로 하였으며, 김철민 의원 등이 당의 결정을 받아들여 경선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김 의원은 “개인의 승리보다 민주당의 승리와 윤석열 검찰 정권 심판을 위해 통 크게 당의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정치의 비정함을 느끼게 하는 경선이지만, 두 후보님과 함께 당당하고 아름다운 경선을 만들어 민생을 외면한 채 폭주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 정권을 심판하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산을·안산병 지역구의 통합 경선 결과에 따라 후보가 선정될 예정이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경선이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절반 이상의 지지를 얻지 못할 시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재경선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산병에 전략 공천된 박해철 위원장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026년 총선, 정책 경쟁 본격화로 표심 공략 시작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기자 | (2026년 1월 16일 기준) 2026년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야 주요 정당들의 선거 준비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각 당은 내부적으로 정책 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민생 밀착형 공약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제 성장 둔화와 고물가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유권자들의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할 실질적인 정책 제시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한국 경제는 2025년 하반기 발표된 한국은행의 경제 전망치에 따르면 저성장 국면이 고착화될 위험에 직면했다. 이러한 거시 경제 환경 속에서 정치권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 청년 일자리 창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등 구조적인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여당은 국정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국정 기조 유지를 강조하며, 야당은 현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고 대안 세력으로서의 면모를 부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총선 국면에서 각 정당은 거시 경제 지표와 연계된 맞춤형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