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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최서형 학회장, 담적증후군 양한방융합 K의료 세계화… 해외 주요 언론 타전

- 위장병의 새로운 발견 ‘담적증후군’, 40만건이상 임상사례 통해 입증
- 대한담적한의학회, 담적증후군 K의료 세계화 선언
- 해외 언론 ‘야후파이낸스, FOX, ABC, NBC’ 등 390여개 보도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대한담적한의학회(학회장 최서형)는 지난 11월 16일 제7회 정기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해외 주요 언론사인 야후파이낸스, FOX, ABC, NBC, CBS, 벤징가, 마켓워치를 포함한 390여개 매체에 관련 뉴스가 타전되며 눈길을 끌었다.

 

대한담적한의학회는 학회장 최서형 박사를 중심으로 ‘담적증후군'의 표준화, 과학화, 세계화를 목표로 하는 25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활발한 연구와 학술지 발행 및 각종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현대 의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80여 명의 한의사, 전공의, 공보의 및 한의대생들이 참여하여 역류와 소화기 질환 및 치료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최서형 박사는 이날 '담적증후군'의 발견이 경화되는 새로운 형태의 위장병 규명 만이 아닌 한의학에서 언급된 만병의 근원인 '담(痰) 독소'를 증명한 것임을 강조했다​​.

 

최서형 박사는 위장을 단순한 소화기관으로만 보지 않고, 다양한 질병의 근원으로 파악하여 '담적증후군'이라는 새로운 의학적 개념을 제시했다. 그는 40만 건이 넘는 임상 사례를 통해 담적증후군의 과학화, 표준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현대 의학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워가고 있다.

 

학회장 최서형 박사는 양한방융합 진료를 통해 국제적 시대흐름을 주도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그의 연구와 치료법은 전 세계 의학계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소화기 질환 치료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담적증후군에 대한 대한담적한의학회의 지속적인 연구와 양한방융합 진료가 앞으로의 의학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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