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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이규형×이유영×오하늬, 영화 <디바>속 신민아의 또 다른 라이벌, 강초아, 그녀는 누구?

단역부터 시작해 2017년 영화 <미옥>으로 정식 데뷔해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신예 오하늬.


▲영화 ‘디바’ 신미아 강력한 라이벌, 오초아 역의 오하늬

영화 <디바>속 신민아의 자리를 넘보는 라이벌이자 후배 다이빙 선수 강초아 역할로 출연하여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배우가 있다.

 

2014년 영화 <무뢰한>부터 <목격자>,<쎄시봉>.<순수의 시대>,<밀정><그대이름은장미>등에서 단역, 조연 가릴 것 없이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으며 2017년 <미옥>, 2018년 <나를 기억해>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인지도를 높였고, 드라마<위대한 유혹자> <왕이 된 남자>등에 출연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하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디바>에서 신민아, 이유영과 함께 다이빙선수로 등장, 신민아의 강력한 라이벌로 나와 존재감을 입증했다.

 

업계에 흔치않은 매력적인 마스크로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신예 오하늬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오하늬, 끝없은 도전, 그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영화 '디바(조슬예 감독)'는 개봉 전부터 신민아와 이유영, 오하늬, 이규형의 열연은 물론, 다이빙이라는 소재를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 완벽하게 접목시킨 영화로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상영중이다.

 

정길종기자 gjcg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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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2026년도 본예산안 처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9일 열린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수정안은 오은규 의장이 대표 발의했으며,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대내외 정세 불안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필수 사업 예산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정안에 따르면, 18억 7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증액된 총 7,228억원(특별회계 포함)으로써, 주요 증액 내용은 ▲외부청사 이전 및 운영에 따른 시설개선과 안전·유지관리 예산 ▲평생학습관 이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자재 구입 ▲국유재산 관리에 필요한 대부료 반영 등이다. 특히 외부청사와 관련해 전기안전점검, 청소·방역, 공공요금, 건물 유지관리뿐 아니라 공간 재배치에 따른 리모델링, 전산교육장 이전, 주차장 차량인식기 설치, 무정전전원장치 및 소화기 구입 등 청사 이전에 따른 필수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 오은규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은 선제적으로 예산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이번 예산 수정이 지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