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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STX건설 글로벌도약변화 주요역사광고를 통해 브랜드가치증폭

STX건설 주요역사광고를 통한 국내외주요 대외실적을 통해 재도약전환 청신호

 
STX건설은 기업브랜드 재인식에 관련한부분에서도 새로운행보를 시작했다. STX건설이 STX그룹사로부터 분리되면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기업브랜드의 새로운 재인식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STX건설은 국내 및 해외사업프로젝트에도 새로운 전환점을 통해 STX건설의 기업 브랜드를 새롭게 재인식시키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글로벌건설사로 새롭게 전환하기위한 노력으로 사업프로젝트 언론보도,주요지하철역사광고,글로벌주요광고에 노출 진행했다.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STX건설사로 재인식시키기 위한 노력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새롭게 기업브랜드의 가치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외협력부문 김종선 부사장은 “이번 사업프로젝트에 관련한 보도와  서울 시청,을지로입구,역삼,선릉,강남,홍대,건대 등 20개 주요역사 광고노출을 통해서 STX건설이 글로벌 시장에 경쟁력을 갖춘 변화시도를 새롭게 알리고, 기업가치와 브랜드 위상을 한단계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과거에 머물지 않고, 변화하는 STX건설,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통해  STX건설의 도전은 계속 될 것입니다.”라는  미래비젼에 관한 기업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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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2026년도 본예산안 처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9일 열린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수정안은 오은규 의장이 대표 발의했으며,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대내외 정세 불안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필수 사업 예산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정안에 따르면, 18억 7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증액된 총 7,228억원(특별회계 포함)으로써, 주요 증액 내용은 ▲외부청사 이전 및 운영에 따른 시설개선과 안전·유지관리 예산 ▲평생학습관 이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자재 구입 ▲국유재산 관리에 필요한 대부료 반영 등이다. 특히 외부청사와 관련해 전기안전점검, 청소·방역, 공공요금, 건물 유지관리뿐 아니라 공간 재배치에 따른 리모델링, 전산교육장 이전, 주차장 차량인식기 설치, 무정전전원장치 및 소화기 구입 등 청사 이전에 따른 필수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 오은규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은 선제적으로 예산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이번 예산 수정이 지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