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8 (수)

  • 흐림강릉 7.9℃
  • 구름많음서울 9.1℃
  • 흐림인천 8.2℃
  • 흐림수원 8.3℃
  • 청주 6.5℃
  • 흐림대전 6.6℃
  • 흐림대구 9.9℃
  • 전주 7.5℃
  • 울산 8.4℃
  • 흐림창원 9.9℃
  • 박무광주 7.6℃
  • 흐림부산 9.3℃
  • 박무여수 10.4℃
  • 흐림제주 8.6℃
  • 흐림양평 7.4℃
  • 흐림천안 6.4℃
  • 흐림경주시 8.5℃
기상청 제공

경북

대구사이버대-경북도 장애인복지과, '발달장애인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맞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사이버대학교 행동치료학과는 지난 3월부터 경북도청 장애인복지과와 함께 발달장애인 돌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 교육과 이용인들의 도전적 행동 컨설팅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협력해 2023년 상반기에는 주간활동지원센터(총 4개 기관)에서 도전적 행동을 보이는 이용인(총 5명)을 돌보는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9월부터 하반기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혀 관련 종사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구사이버대학교 행동치료학과는 행동치료분야에 특화된 실무 연구와 업적을 바탕으로 지난 3월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와 AI기반 교육 돌봄 지원체계 개발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향후 양 기관은 지원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돌봄 종사자들의 교육과 연구증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대학과 공공기관의 업무 협력 상생 모델의 본보기가 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의 책임교수인 행동치료학과 신윤희 교수는 "발달장애인을 돌보고 지원하는 일은 체력적, 심리적 부담이 큰 편이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종사자분들이 발달장애인을 더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발달장애인들은 적응 기술을 배워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의 지원 우수사례 보고는 연말에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길 낙상 넘어 고령자 우울증까지, 장마철 건강관리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봄철 강우량 증가 예측과 함께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3월 중순부터 예년보다 잦은 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특히 고령층은 낙상 사고 위험 증가는 물론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우울감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에 노출될 우려가 커진다고 분석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발표된 '고령자 건강 증진 종합 계획'에 따라 관련 지침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고령자 건강관리는 단순히 신체적 위험 요소를 넘어 심리적, 사회적 측면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비가 잦은 날씨는 외부 활동을 제한하여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근력 약화 및 면역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더욱이 햇볕 노출 감소는 비타민D 결핍을 유발하여 골다공증 악화와 같은 만성 질환에 영향을 미 미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심화시키고, 결국 우울증 발병률을 높이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청이 2025년 발표한 '고령층 주요 질환 현황'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낙상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율은 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