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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한 "못만들 무기 없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얼마 전까지 경제 행보에 주력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이틀 군부대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 위원장이 신형 전술 유도 무기 사격시험장을 찾아 현장을 지도하며 전투력 강화에 큰 의미를 뒀다고 보도했다. 
 
미국 언론은 북한이 민감한 시기에 '무기 시험'에 나선 점에 주목했다. 
 
AP통신은 교착 상태인 북미 대화에 불만을 나타낸 것이라고 분석했고, 뉴욕타임스는 협상이 재개되지 않으면 북미가 다시 충돌로 치달을 수 있다는 경고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협상판 자체를 깨려는 의도는 아니라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3차 정상회담 전에 북한이 핵포기 결정을 내렸다는 '진정한 징후'가 확인돼야 한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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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