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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문재인-트럼프 통화하며 대책 논의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협상 실패 후 귀국길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워싱턴으로 향하는 에어포스 원에 오르자 마자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로 회담 결과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5분간 이어진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문 대통령에게 회담 결과를 가장 먼저 공유하고 의견을 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합의를 이루지 못해 아쉽다고 말한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도 북한과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대화해 그 결과를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에게 중재자 역할을 당부한 건데, 북미간 냉각기가 불가피하더라도 대화의 동력이 이어지도록 상황 관리를 해달라는 주문이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한미간 긴밀한 공조하에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다하겠다며, 중재자 역할에 다시 한 번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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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