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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호산대, '대한방사선사협회 대구광역시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방사선과는 지난 1일 재학생과 교수 20여명이 '2023년 대한방사선사협회 대구광역시회 학술대회 및 포스터대회'에 참가하여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3 MEDI EXPO KOREA 행사와 함께 영상의료기기, 재활의료기기 전시 등 참가기업 400여개, 전시부스 1000여개, 전시면적 2만5000㎡ 달했으며,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었다.

 

박창민 학생(3학년)은 "A Study on Changes in Perceptions of Radiography Before and After Watching Videos"(공저 김태훈, 신도현, 유지석, 도가영, 김정림 및 지도교수 곽병준)를 주제로 학술 구연을 발표했다.

 

방사선종사자가 아닌 대학병원 내원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촬영의 두려움과 방사선피폭의 거부감 해소에 대해 방사선안전관리 동영상 교육 후 인식 변화를 분석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호산대 방사선과 학과장 곽병준 교수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의 전공역량강화 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학생, 졸업생 및 교수가 팀을 이루어 자기주도 학습과 멘토-멘티 수업 등을 꾸준히 실시 함으로써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루었고,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최신 보건의료기술를 접할 수 있는 기회와 학술 연구 역량을 높힐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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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