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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남북 군인들 65년 만에 군사분계선 넘나들어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남과 북의 군인들이 함께 분단의 상징 군사분계선을 65년 만에 넘나들었다.


노란 깃발이 펄럭이는 곳에 남측 군인들이 도착하고, 이어서 북한 군인들이 줄지어 내려왔다.


남북 군인들이 만나 악수를 나눈 곳은 군사분계선이다.


서로의 공격 목표였던 GP를 잇는 '오솔길'이 새로 놓였고, 남북 군인들은 서로를 안내했다.


남북이 각각 철거한 11개 GP에 대한 상호 검증.


북측은 파괴 전후로 구분한 GP 사진을 미리 준비해 검증을 도왔다.


남측은 청진기 등을 동원해 지하 시설이 제대로 철거됐는지도 확인했다.


검증을 모두 마친 뒤 국방부는 "남북은 당 GP가 재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완전히 파괴됐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예민한 검증 과정에서도 북측은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고, 남북의 군인들은 담배를 나눠 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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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관에서 열린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서울총회 및 비전선포식’에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전략기획위원장 김종욱은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을 선언하며 세계 예술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문화 프로젝트‘아트피아드(Artpiad)’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아시아와 세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욱 IAA 세계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예술올림픽은 한때 올림픽과 함께 인류 문화의 이상을 상징했던 제도였으나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며 “이번 아트피아드는 78년 동안 단절되었던 세계 예술올림픽의 전통을 다시 잇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트피아드는 과거 올림픽 예술경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국제 예술 프로젝트로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이라는 모토 아래 ‘Art of All, Art by All, Art for All’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