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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LG, 대규모 인사 주목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LG는 그제와 어제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통해 새로 상무 130여 명을 임명하고 외부인사를 적극 영입하는 등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LG는 이번 인사에서 2004년 GS 등과 계열분리를 한 이후 최대규모인 134명의 상무를 임명해 미래성장을 이끌 경영진을 조기에 육성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3M의 신학철 수석부회장을 LG화학의 대표이사 부회장에 선임하고 베인앤컴퍼니의 홍범식 대표를 지주회사 LG의 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외부인사 영입을 늘렸다.


LG는 또 LG전자 임원 인사팀장으로 이은정 상무를, LG 유플러스엔 전경혜 상무를 새로 임명하는 등 여성임원 7명을 새로 선임해 여성임원이 모두 2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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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