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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일본 "위안부 합의, 국제적 약속 지켜라"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아베 총리는 국제 약속, 국가 대 국가라는 표현을 들어서 한일 위안부 합의는 그래도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아베 총리는 '위안부 합의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 해결'이라며 '이를 깰 순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가 간의 약속이라는 점을 강변하면서 국제사회를 상대로 일본에 유리한 여론을 만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일본 외무성도 이수훈 주일 대사를 불러 항의했다.


재단을 해산했다고 해서 위안부 합의가 파기된 것은 아니다, 여전히 유효하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최근 유엔 '강제적 실종위원회'가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의 배상이 불충분하다고 결론 내리는 등 국제사회는 일본의 미온적 태도에 대해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일본 언론들은 재단 해산으로 위안부 합의 이행이 어려워지고, 한일 갈등이 악화되는 건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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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수, 농림축산식품부 방문 1시군 2통합RPC 개선안 건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5년 12월 17일 이현종 철원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여 철원군의 현안인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의 1시군 2통합RPC'기준 개선을 건의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1시군 1통합RPC를 추진하고 있다. 시군내 농협RPC 연간 벼매입량이 3만톤이상인 경우 2개 농협RPC도 지원자격을 인정하고 있으나, 동일 시군내 3만톤 이하인 농협RPC에 대한 사업지침이 명확하게 표현되고 있지 않다. 이현종 군수는 이날 방문에 철원농협조합장과 함께하여 철원 관내 4개농협RPC 향후 통합계획 및 지역적인 특수성에 대해 설명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 관계자들에게 공감을 얻어내는 자리가 됐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1시군 2통합RPC에 대한 자격기준을 명확하게 하고 또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및 농협중앙회 양곡사업부와 협의하여 내년도 사업지침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철원군은 지역내 4개 농협와 협의하여 우선 2개 RPC 통합을 위한 조합공동법인을 설립하고 컨설팅을 통한 명확한 통합방향을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