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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제9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나눔은 국민의 희망”

 
올해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나눔대축제가 11일(일) 서울시청 광장일대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보건복지부·서울특별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후원하고 (사)나눔국민운동본부(대표 손봉호)가 주최하고, 사회복지단체와 기업, 시민단체 등 8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나눔 축제이다.
 
행사 일정 중 하나인 “사랑의 선물상자 나누기”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부인 강난희 여사, (사)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대표, 월명사 주지 월명스님(작가 월명) 등 귀빈들의 참여 속에 희망을 나누는 행사로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월명작가 인터뷰 시간에서 사회자는 월명작가에게 나눔이란 무엇인가요 라고 질문했으며 “나눔은 모든 국민의 희망입니다”라고 답변을 받는 등 나눔의 참된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작가 월명은 직접 동대문 도매상 등을 찾아다니며 선택한 어린이용 장갑을 준비하여 포장 및 선물나누기 행사에 참여하여 너무나 좋은 자리였다고 참가소감을 전했다.
(사)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대표는 “나눔은 결코 어려운게 아니다. 희망을 나누는데 참여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음 진행될 행사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나눔에 참여해 자리를 빛내줬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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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