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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작가월명의 희망레터, '달 바라보기' 자기 성찰 영상 인문학 방영

OBSW에서 방영되고 있는 '작가월명의 희망레터'가 10월 '소통과 배려'편에 이여 11월 '달 바라보기'편을 방영한다.
 
작가 월명의 '달 바라보기' 저서는 대중 인문서로써 자기 성찰을 통해 자신을 뒤 돌아 보는 에세이집이다. '달 바라보기'는 "지금 이 순간 기쁘지 아니하다면, 불행하다면, 실패했다면, 세상을 원망하기에 앞서 나를 뒤돌아봐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작가는 20여편의 저서들은 인문학, 에세이, 소설, 다양한 장르로 출판, 강연, 북 콘서트, SNS, 등을 통해 이 시대의 삶 속에 고통과 마음치유로 다가가고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희망레터는 OBSW, BTN, 통해 오전 6시50분에 월~금 방영되고 있으며, 방송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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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