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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블록체인 서울엑스포2018 개최, 라임코인 런칭행사 가진다

 

오는 9월17일~19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제3블록체인의 자리를 두고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전세계 7대 메인넷 개발 회사 CEO들을 초대해 블록체인의 발전방향과 기술의 흐름에 대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기간에 참여하는 일반 대중들은 블록체인 경제를 직접 경험하고 상상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블록체인 전시회가 함께 진행되며 ▲이더리움 지갑을 만드는 등록데스크 ▲일상생활을 바꿔 놓을 앱 체험존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정부 체험존 ▲달라진 금융을 경험하는 금융존 ▲블록체인 기업을 위한 잡페어 ▲블록체인 해커톤 ▲블록체인 법률상담 ▲프로젝트 밋업 존 등이 대중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 중 에스토니아에 본사를 둔 라임코인 재단(RIME COIN FOUNDATION)은 기간 중 ‘블록체인 서울 2018 런칭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라임코인은 운행 데이터의 주권을 데이터 생성자에게 돌려주자는 가치와 차량관련 에프터 마켓에서 일어나는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고, 이러한 ‘컨넥티드 카 플랫폼’을 고객인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의 서비스 이용에 따라 발생한 모든 데이터는 AI 분석을 통해 새로운 가치가 부여되고 데이터를 생성, 판매하여, 그 수익의 일부를 고객에게 분배한다. 이는 ‘차량과 드라이빙 서비스를 묶는 비지니스 플랫폼‘ 이다. 이러한 라임코인 프로젝트는 창출한 수익을 유저들에게 분배하는 순환 시스템 방식의 ʻ가상화페 플렛폼ʼ 구조이다.
 
한편 김영기 대표(라임코인 CEO)는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매년 14% 이상 성장하고, 커넥티드카 시장(세계 시장규모 2020년 1600억 달러, 성장률 국내 14%, 해외 17%)에서 새로운 수익 배분형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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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