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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고독한 현대인들이 꿈꾸는 진정한 휴식



성남문화재단, 2018성남청년작가전3 <박상희: 불편한 휴가>
삶의 가치와 의미 생각하고, 진정한 휴가의 의미 되새겨 볼 수 있어...

성남문화재단은 2018년 성남청년작가전 세 번째 전시 <박상희: 불편한 휴가>를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진행한다.

 <박상희: 불편한 휴가>는 성남큐브미술관이 지난 2015년부터 지역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중견·중진 작가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청년작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여름철 휴가를 주제로 휴가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느끼는 불안과 고독, 상실 등 현대인들의 보편적 고민들은 어쩌면 진부할 수 있지만, 그래서 더욱 우리의 삶과 맞닿은 이야기로 느껴진다.

 박상희 작가는 “치열하고 팍팍한 일상 속에서 재충전을 위해 떠난 휴가지만, 비슷한 시기 많은 인파가 몰리는 탓에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흔히 말하는 ‘힐링’을 할 기회는 별로 없다”고 말한다.

 이번 <박상희: 불편한 휴가>는 예술 본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바탕으로 견고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작가의 독특하고 참신한 작품들을 통해 바쁜 생활 속에 잊고 있던, 혹은 잃었던 삶의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 제목은 ‘불편한 휴가’지만 작품을 감상하며 관람객들은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전시 기간 중인 8월 25일(토) 오후 2시에는 박상희 작가와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전건주 기자 chonch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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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 오스트리아서 AION UT 양산 개시 및 출고 기념… 마그나와 유럽 현지화 협력 강화

그라츠, 오스트리아 2026년 3월 27일 /PRNewswire/ -- 2026년 3월 18일, GAC가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마그나(Magna) 공장에서 AION UT의 생산 개시(Start of Production, SOP) 및 출고를 진행하며 유럽 시장 확대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AION UT는 유럽 현지화 전략의 핵심 요소로, 밀라노에서의 유럽형 디자인, 오스트리아에서의 조립, 그리고 GAC의 글로벌 전기차 기술을 결합한 모델이다. 밀라노에 위치한 GAC의 유럽 디자인팀이 설계한 AION UT는 디자인, 사용 편의성, 주행 경험, 지능형 전기 모빌리티 측면에서 유럽 고객의 기대에 맞춰 특별히 개발됐다. 오스트리아에서의 양산 개시와 출고를 통해 AION UT는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유럽 내 확장 가능한 산업 기반을 연결한다. 마그나와의 협력 마그나와의 현지화 및 맞춤형 협력을 통해 GAC는 검증된 자동차 제조 전문성과 입증된 운영 기준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GAC는 높은 수준의 품질, 효율성, 공정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급망 대응력과 유럽 시장 요구사항에 대한 부합성을 높일 수 있다. GAC의 더욱 광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