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최신형 스마트폰
7월 15일 중국 정지도(政知道)를 인용한 중국 신화망(新华网) 보도에 따르면 ‘북한(조선)제조’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이 두 가지 제품은 중국인들도 사용하고 있다!
장기간 세계적으로 이름난 제품과 브랜드를 생산 및 창조하는 것이 대개 많은 국가들의 공동한 추구였으며 이러한 제품과 브랜드가 그들의 원산국 형상에 대해 적지않는 점수를 추가해 줬다. 예를 들면 독일을 말할때 사람들은 자동차, 자동화 산업을 생각하게 되며 와인과 패션복장 등은 프랑스제조의 표지이고 러시아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즉각 보드카, 군사공업품을 알아 주고 있다. 러시아에는 심지어 저명한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 카스페르스키(Kaspersky)도 있다.
그러면 북한에는 무엇이 있을까? 지금 정지도(政知道)가 여러분들과 함께 인기가 비록 크지는 않지만 매우 특징적인 ‘북한제조’를 소개하기로 한다.
‘김~트 회담’후 김정은이 몇개 공장 시찰
올해 6월 12일 북미 영도자들이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거행한후 북한의 일거일동이 모두 세계의 눈길을 흡인하고 있다. 언급할 만한 것은 이번 회담후 김정은 북한 최고 영도자의 일부 언론이 북한 경제 개혁에 대한 욕망을 방출한 것이다. 예를 들면 조중사(朝中社)는 일찍 김정은이 싱가포르 정상회담 기간 북한은 싱가포르 경제 사회 발전의 경험을 학습하려 한다고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소식들이 외계가 북한의 경제, 민생 발전에 대해 갈수록 흥취를 느끼게 했다.
북한 조중사 중국어 망 보도에 근거하여 중국 정지도(政知道)는 싱가포르 정상회담후 지금까지 김정은이 북한 공장 몇개를 시찰한 소식을 주목했다. 이러한 시찰활동 범위는 농업, 경공업, 식품 등 영역이 포함됐다. 김정은이 시찰한 공장중 한개 공장이 비교적 특별했다. 7월 1일 조중사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동지는 이설주와 함께 신의주 화장품 공장을 시찰했다.
김정은은 시찰시 신의주 화장품 공장은 이미 취득한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은하’브랜드 화장품 등 국산화장품과 세계 저명한 브랜드에 대해 대비 분석을 하고 사용자의 기호, 연령과 체질 특징에 따라 품종 증가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중사의 이 원고는 근 900자로서 김정은의 시찰과정과 북한의 화장품 산업에 대해 모두 상세한 묘사를 진행했다. 요컨대 지난 몇년간 많은 사람들이 그래도 북한의 화장품 소문을 들은 바가 있었다. 미국의 미장포럼(美妆论坛)에서도 북한 화장품의 효능공능에 대해 토론을 했다.
사실상 이번에 김정은이 화장품 공장을 처음 시찰한 것이 아니다. 2015년 2월 5일 김정은은 평양 화장품 공장을 시찰했다.
‘은하수’와 ‘춘향 브랜드’ 화장품
한 마디 더 말하면 김정은이 시찰한 평양화장품 공장, 신의주 화장품 공장은 기실 북한의 두개 저명한 화장품 메이커들이다. 전자의 스타급 제품은 바로 김정은이 언급한 ‘은하수’ 화장품이다. 신의주 화장품 공장은 ‘춘향 브랜드’ 시리즈 제품으로 이름났다.
기실 화장품 차원의 ‘북한제조’를 주목한 언론은 정지도뿐만 아니다. 며칠전 중국 신화사(新华社)도 평양에서 북한 화장품에 대해 방문 취재 보도를 진행했다.
신화사 기자는 이날 평양 개선문 광장 부근의 화장품점에서 ‘춘향’ 브랜드 파운데이션을 샀다. 소식에 따르면 이 파운데이션 품종은 춘향 브랜드 시리즈 화장품중 판매량이 가장 좋은 일종으로서 인삼과 장미를 주요 원자재로 하는데 30mL 판매가는 약 250위안 인민페에 달한다. 기자의 조사에 따르면 북한 국내에서는 국제 거물급 화장품을 살수 없으며 대외판매 상점에는 가격이 비교적 낮은 일본산 화장품이 있지만 수량이 많지 않으며 시민들이 일반적으로 국산품을 좋아한다.
‘춘향’ 브랜드 화장품을 제외하고 평양 화장품 공장의 ‘은하수’ 화장품도 환영을 받는다. 북한 매체에 따르면 ‘은하수’는 북한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국제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김정은은 평양 화장품공장을 시찰할때 품질을 끊임없이 제고하여 ‘은하수’ 스킨캐어품이 세계 명 브랜드 화장품과 함께 경쟁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 정지도(微信:ID:upolitics)가 중국의 온라인 전자상 거래 플랫폼 검색을 통해 북한에서 생산하는 이 두 가지 화장품들이 모두 판매되는 것을 발견됐다. 일부 북한 화장품을 산 중국 네티즌들은 또 평론을 썼다. 예를 들면 ‘춘향’ 브랜드의 유액에 대해 한 중국인은 ‘비교적 촉촉하며 냄새도 좋다’고 평론했다.
재미있는 것은 화장품이라는 이 관건단어가 북한 조중사 중국어망에서의 출현 차수가 역시 매우 높은 것이다.
여기서 북한공장에 대해 다시 말할 필요가 있다. 북한은 줄곧 계획 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장들은 인민생산 생활 수요에 따라 분류 및 배치한다. 내나라()는 북한 관영의 북한 소개 사이트로서 여기에서는 북한 공장에 대해서도 상세한 소개를 한다. 그러므로 북한 공장 분업은 매우 상세하다. 예를 들면 평양 추잉검 공장, 유경 김치 공장, 대동강TV공장 등이다.
대동강 맥주
화장품에 비해 북한의 ‘대동강 맥주’는 인기가 더 크며 대동강 맥주를 맛보는 것이 이미 방북 관광 체엄 항목의 ‘표지활동’으로 되고 있다. 적지 않는 관광객들은 북한 관광 공략을 편집할때 이 맥주를 모두 언급하고 있다. 정지도는 아직 이 맥주를 마실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 듣건대 맥주가 꽃냄새가 짙으며 조금 달고 시원하다고 한다.
북한이 생산하는 ‘대동강 맥주’는 현지인들이 ‘평양 제1맥’이라고 부르는데 이 맥주가 이름 난 것은 기실 이미 오래된 일이다. 2009년 북한TV 방송국이 방송한 사상 최초TV광고가 바로 ‘대동강 맥주’였다.
‘대동강 맥주’에는 한 단락 이야기가 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2000년 당시 북한 최고 국가 영도자인 김정일이 북한에 신흥 맥주공장을 발전 시킬 계획을 하고 북한 주 스위스 대사관이 이 임무를 완성하게 했다. 북한 대사관은 우웨라고 하는 독일 중개인을 찾고 그가 전문 중고 맥주 공장 거래에 종사했다. 그리하여 우웨가 영국 트라우브리지(Trowbridge)에 와 방금 도산을 선포한 오랙 양조장을 발견했다. 여러차 상담과 토론을 거처 최종 2500만 독일마르크 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졌다. 소식에 따르면 이 양조장은 175년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당시 변기덮개와 타일도 모두 북한에 가져왔다. 재미있는 일은 양조장 주인 갤리 토드는 다른 채널을 통해 북한이 생산한 맥주를 구입한 사실이다. 토드는 “비록 거품이 적고 매우 빨리 소실되지만 맛과 색깔은 매우 좋다.”고 말했다.
2002년 4월부터 대동강 맥주가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 현재 대동강 맥주는 북한에서 가장 선진적인 맥주 공장으로서 전체 양조 과정이 모두 컴퓨터화를 실현했다. 그리고 가격의 경우 보도에 따르면 북한에서 외국적 관광객에게 파는 값은 1.5달러이다.
중국 정지도(위챗:ID:upolitics)는 조중사 관영사이트에는 이 ‘북한 제조’의 인터넷 인기 제품에 관련한 보도가 적지 않는 점과 외국적 인사들의 주목을 받는 사실을 주의깊게 봤다. 2017년 5월 루마니아 주 북 대사관 임시 대리대사 치와크와 대사관 관리들이 대동강 맥주공장을 찾아 공장의 각종 생산 절차를 참관했다.
이 맥주는 또 명절 하나를 ‘부화’해냈다.2016년 8월 12일 최초 평양 대동강 맥주제가 북한 수도 평양 대동강반에서 거행됐다.
‘아리랑171’스마트폰
북한 민중들의 현대화 생활이 외계의 각별한 주목을 받는다. 말하자면 최근의 일로서 6월 26일 중국 앙시재경(央视财经) 관영 워이버(微博) 즉 미니블록은 북한이 최근 신형 스마트폰 ‘아리랑 171’을 출범한 사실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실에 따르면 이 품종의 휴대폰은 화질이 좋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사용한 것은 안드로이드 시스템이다.
생각해보면 북한의 영도자가 또 80년대 출생자인데 이러한 신흥 사물을 중시하지 않을리 없다. 6월 11일 김정은은 싱가포르에서 북미 영도자 회담에 참가하기전 밤중에 사자성을 유람하고 또 비비안 싱가포르 외교 장관(Vivian Balakrishnan)과 셀카 촬영을 하여 기념을 남겼다.
한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2016년부터 ‘손바닥 생활’이 북한 민중, 특히는 젊은 층 가운데서 살그머니 흥기됐다. 한국 한련사(韩联社)는 일찍 2017년 8월 30일 한국 개발연구원(KDI)의 ‘북한 경제 회고’보고에서 북한의 휴대폰 인터넷 접속 사용자들이 2008년의 1694명으로부터 2017년 1월의 377,342명으로 평균 매 7명 북한인들중 한명이 휴대폰을 소지했음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북한에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갈수록 증가하며 특히 젊은 층 가운데서 한 차례 스마트폰 사용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一直以来,生产和创建享誉世界的产品和品牌,大概是很多国家共同的追求,反过来,这些产品和品牌也会给它们的原产国形象加分不少。比如谈起德国,你会想起汽车、自动化产业;时装、葡萄酒,则是法国制造的标签;而俄罗斯,你很容易想起伏特加、军工产品,甚至还有那款著名的杀毒软件——卡巴斯基。
那如果说到朝鲜呢,一时间,有哪些“朝鲜制造”从你脑海里划过呢?今天,政知君就和大家聊聊名气虽不大、但很有特点的“朝鲜制造”。
“金特会”后,金正恩视察数家工厂
今年6月12日朝美领导人在新加坡举行会晤后,朝鲜的一举一动都吸引着世界的目光。值得一提的是,此次会晤前后,朝鲜最高领导人金正恩一些言行释放出了对朝鲜经济改善的愿望,如朝中社曾报道,金正恩在新加坡峰会期间表示,朝鲜愿意学习新加坡经济社会发展的经验。这些让外界对朝鲜的经济、民生发展开始越来越感兴趣。
根据朝中社中文网报道,政知道(微信ID:upolitics)注意到,新加坡峰会后至今,金正恩视察了数家工厂,涵盖农业、轻工业、食品等领域。在金正恩视察的工厂中,有一家工厂显得有些特别。据朝中社7月1日报道,金正恩同志和李雪主曾一起视察了新义州化妆品厂。
金正恩在视察时指出,新义州化妆品厂不要为已取得成果所满足,而要与“银河”牌化妆品等国产化妆品和世界著名品牌的化妆品进行对比分析,根据用户的嗜好、年龄和体质特点增加品种的研究。朝中社这篇稿件近900字,对于金正恩考察的过程和朝鲜的化妆品产业都有详细描述。
说起来,过去一些年,很多国人对朝鲜化妆品还是有所耳闻的。中国的美妆论坛上,也有对朝鲜化妆品功效的讨论。
事实上,这已经不是金正恩第一次视察化妆品厂。2015年2月5日,金正恩视察了平壤化妆品工厂。
“银河牌”和“春香牌”化妆品
多说一句,金正恩视察过的平壤化妆品厂、新义州化妆品厂其实是朝鲜两家著名的化妆品制造商。前者的明星产品就是金正恩所提及的“银河牌”化妆品。新义州化妆品厂则是以“春香”牌系列产品而著称。
其实,关注化妆品这一“朝鲜制造”的也不止政知君自己。几天前,新华社还在平壤对朝鲜化妆品进行了探访报道。
新华社记者当时在平壤凯旋门广场附近的化妆品店购买了一款“春香”牌粉底液。据悉,这款粉底液是春香牌系列化妆品销量最好的一款,以人参和玫瑰为主要原料,30毫升售价约250元人民币。据记者调查,朝鲜国内买不到国际大牌化妆品,涉外商店里会有日本产的价格较便宜的化妆品,但数量并不多。朝鲜普通百姓一般爱用国货。
除了“春香牌”化妆品,平壤化妆品厂“银河牌”化妆品也很受欢迎。据朝鲜媒体称,“银河牌”不仅在朝鲜国内,还在国际市场具有竞争力。金正恩曾在视察平壤化妆品厂时提出,要不断提高品质,让“银河”牌护肤品与世界名牌化妆品一同竞争。
政知道(微信ID:upolitics)搜索了中国的在线电商平台,发现朝鲜生产的这两款化妆品都有销售。一些购买过的中国网友还写下评论。比如对于“春香牌”的一款乳液,就有人评论称:“比较滋润,味道也好”。
有趣的是,化妆品这个关键词出现在朝中社中文网的频率还是很高的。
在这里,值得再说说朝鲜的工厂。因为朝鲜一直实行的是计划经济,工厂都是根据人民生产生活的需求进行分类设置的。Naenara是一个朝鲜官方的介绍朝鲜的网站,这里面对朝鲜的工厂也进行了详细介绍。可以说,朝鲜工厂的分工非常细,比如会有平壤口香糖厂、柳京泡菜厂、大同江电视机厂等。
大同江啤酒
相比化妆品,来自朝鲜的“大同江啤酒”名气更大,品大同江啤酒已经成为了赴朝鲜旅游体验项目的“标配”,不少驴友撰写的朝鲜旅游攻略,都提到了这款啤酒。政知君还没机会品尝,听说是啤酒花味儿很浓,微甜爽口。
朝鲜生产的“大同江啤酒”被当地人称为“平壤第一啤”,这款啤酒其实成名已经有些时候了,2009年,朝鲜电视台播出的史上首个电视广告就是“大同江啤酒”。
“大同江啤酒”还有段故事。
据媒体报道,2000年的时候,时任朝鲜最高国家领导人的金正日计划在朝鲜发展新兴的啤酒厂,于是让朝鲜驻瑞士大使馆完成这个任务。朝鲜大使馆找到一个叫乌韦的德国中间人,他专门从事倒手二手啤酒厂。于是,乌韦来到英国特罗布里奇,发现了一个刚宣布破产的老酿酒厂。经过多次商讨,最终以2500万德国马克的价格成交。据悉,收购的这家酒厂有175年历史,当时,连马桶盖和地砖都原封不动地搬到了朝鲜。有意思的是,酿酒厂主人加里·托德此后还从其他渠道买过朝鲜生产的啤酒,托德说:“虽然泡沫少且很快消失,但味道和颜色都很不错。”
2002年4月起,大同江啤酒开始批量生产。如今,“大同江啤酒厂”是朝鲜最先进的啤酒厂,整个酿造过程都实现了电脑化。至于大同江啤酒的价钱,有报道称,在朝鲜卖给外籍游客为1.5美元。
政知道(微信ID:upolitics)注意到,朝中社官网不乏对这款“朝鲜制造”网红产品的报道,也受到了外籍人士的关注。2017年5月,罗马尼亚驻朝使馆临时代办奇瓦克和使馆官员曾前往大同江啤酒厂,参观了工厂的各种生产工序。
这款啤酒还“孵化”了一个节日。2016年8月12日,首届平壤大同江啤酒节在朝鲜首都平壤大同江畔举行。
“阿里郎171”智能手机
朝鲜民众现代化的生活,备受外界关注。
说起来,也是最近的事,6月26日,央视财经官方微博报道,朝鲜最近研发推出了新款智能手机“阿里郎171”。
据披露,这款手机不仅画质好,使用的是安卓系统。
想来,朝鲜的领导人也是80后,怎会不关注这种新兴事物呢。6月11日,金正恩在新加坡参加朝美领导会晤前,曾夜游狮城,还与新加坡外长维文进行自拍留念。
据韩媒报道,从2016年开始,“掌上生活”在朝鲜民众、特别是年轻人当中悄然兴起。韩联社2017年8月30日曾报道,韩国开发研究院(KDI)《朝鲜经济回顾》报告显示,朝鲜的手机入网用户由2008年的1694户增至2017年1月的377.342万户,平均每7名朝鲜人中就有一人拥有手机。现在,朝鲜使用智能手机的人越来越多,特别是在年轻人当中,正在掀起一股使用智能手机的热潮。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