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0 (화)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9.4℃
  • 맑음인천 7.8℃
  • 맑음수원 8.5℃
  • 맑음청주 9.0℃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0℃
  • 맑음전주 9.7℃
  • 맑음울산 11.5℃
  • 맑음창원 11.3℃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0.2℃
  • 맑음여수 9.8℃
  • 맑음제주 9.7℃
  • 맑음양평 8.9℃
  • 맑음천안 9.4℃
  • 맑음경주시 11.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양승조 충남도지사 당선인 국비확보 ‘올인’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중앙부처 이어 28일 국회방문여야 설득

국회서 문희상 국회의장후보 등 지역현안 설명

 

 

도지사 공백을 메우기 위해 취임 전부터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로 달려간 양승조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8일에도 국회를 방문, 여야 의원의 설득에 나섰다.

 

양승조 당선인은 이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천안을김종민(논산 계룡 금산어기구(당진이규희(천안갑윤일규(천안병)의원과 자유한국당 성일종(서산 태안)의원 등 충남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국비확보와 지역 현안해결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춘순 국회예산정책처장,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국회의장후보),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역현안에 대한 정부예산 필요성을 설명했다.

 

충남도가 요청한 내년 정부예산안 가운데 부처 반영 액은 현재 58723억 원이 확보돼 지난해 대비 619억 원 증액됐다. 하지만, 올해 목표(63000억 원)달성을 위해서 4277억 원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

 

양 당선인이 협조를 요청한 충남 주요현안은 평택·당진항 진입도(50)를 비롯해 옛 도청사 국가매입(721.8)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50) 자동차 대체부품인증시험기술지원센터(80),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유치(15) 천안역개선(40) 등이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8월까지 정부예산안을 심사해 92일까지 국회에 제출한다. 이어 상임위별 심사와 예결특위, 본회의 의결을 거쳐, 12월 초 내년예산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더 행복한 충남 준비위원회 맹창호 대변인은 양승조 당선인은 도지사 부재에 따른 도정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 25일 기재부와 국토교통부 등 정부부처에 이어 이날 국회를 방문했다정부예산안에 국비확보를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사진1 설명 : 충남도가 올해 국비확보 630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제시한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 당선인(사진 오른쪽 2번째)28일 오후 국회를 방문,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후보(사진 오른쪽 3번째)를 만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 사진2 설명 : 충남도가 올해 국비확보 630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제시한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 당선인(사진 오른쪽)28일 오후 국회를 방문,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후보를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설득하고 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단독] 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