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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오늘부터 6.13 지방선거 운동 시작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공식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달 12일까지 13일 동안 진행된다.


후보자와 그 배우자, 선거캠프 관계자들은 어깨띠나 소품등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인쇄물과 언론매체, 토론회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도 허용된다.


유권자들도 공개된 장소에서 말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으며, 인터넷과 SNS, 문자 메시지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도 가능하다.


다만, 유권자는 선거운동원과 동일한 어깨띠나 옷 등을 입고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며, 사전 투표시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거나 이를 SNS 등에 올리는 행위 등은 금지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특히 유권자가 후보자를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이 적시된 글을 SNS로 공유하면 선거법에 위반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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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