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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시행복진흥원, '행복이음 학습코디네이터' 모집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17일까지 30명 모집, 오는 4월부터 관내 공공기관 등서 8개월 간 근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인 '행복이음 학습코디네이터'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진흥원은 대구시 거주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은퇴자 중 모집 분야별 경력 3년 이상 이거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온라인(https://dle.study.daegu.kr)으로 신청받는다.

 

'행복이음 학습코디네이터'로 선정된 인원은 관내 공공기관 또는 비영리 평생교육기관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 또는 온라인 학습매니저 업무를 하게 되며, 근무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이다.

 

하루 근무시간은 5시간(주25시간)에 시급 9천620원이며, 4대 보험 및 유급휴가가 적용된다.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정순천 원장은 "전문경력과 경험을 가진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에게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자리 경험을 통해 재도약과 사회공헌을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행복진흥원 평생교육사업팀(053-210-56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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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