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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정은, 중국대사관 전격 방문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이례적으로 중국 대사관을 전격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 가운을 입은 김정은 위원장이 무거운 표정으로 병실에 들어선다.


하루 전 황해북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부상자들이 입원한 병원이다.


김 위원장은 환자의 손을 부여잡고 안타까움을 전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이른 새벽부터 평양 주재 중국 대사관을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 위원장이 중국 대사관을 직접 방문한 것은 2012년 집권 이후 처음이며, 이른 새벽에 외국 대사관을 찾은 것도 처음이다.


김 위원장의 이러한 행보는 북중 정상회담 이후 가까워진 북중 관계를 공고히 하고, 중국인 관광객들의 방북에 미칠 파장도 최소화하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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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