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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국GM, 노사간 협상 결렬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자금난을 겪고 있는 한국GM이 노사간의 협상이 결국 결렬됐다.


산업은행 측의 사외이사가 3명이고 나머지 7명은 GM 측 이사들이기 때문에 사측의 뜻대로 논의가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당장 다음주부터 각종 차입금 만기일과 희망퇴직 위로금 지급일 등이 돌아와 부도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것이 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협상 전략이란 시각도 있어서 실제 결론이 어떻게 날 지는 이사회 논의 결과를 더 지켜 봐야될 전망이다.


노조 측은, 한국GM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신차도입 장기계획도 요구했지만, 사측은 향후 3,4년 정도의 계획만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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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