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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국GM 노조 3차 교섭 '견해차 확인'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한국GM 노사는 최근 GM 경영 정상화를 위한 교섭을 벌였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1시간여 만에 마쳤다.


노조는 "언론에 조합원의 임금이 상세하게 공개되고 있다"며 "글로벌 GM에서 파견한 외국인 임직원에 대한 복지와 임금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사측은 "임직원 개개인의 임금은 기밀자료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거부했다.


노조는 또 "15년 동안 연구비용으로 7조 2천억 원이 지불 됐는데 이는 신차 10대를 연구할 수 있는 거액인 만큼 상세한 사용 내역이 의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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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