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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무주택자·실수요자에 주택 1백만 호 공급"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정부와 여당이 무주택자를 위해 주택 백만 호를 공급하기로 했다.


정부 여당이 당정 협의에서 무주택 서민과 고령가구,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한 '주거복지 로드맵'을 확정했습니다.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를 위해 공공임대 65만 호, 공공지원 민간임대 20만 호 등 모두 1백만 호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 청년을 대상으로 소형 임대주택 30만 실을 공급하고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도입해 내 집 마련 저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혼부부에 대한 임대주택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현행은 혼인기간 5년 이내 유자녀 부부에 한정됐지만 앞으로는 혼인기간 7년 이내 무자녀 부부와 예비부부도 주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혼희망타운 7만 호를 수도권은 시세의 70%, 나머지 지역은 80%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LH가 고령자의 주택을 사들여 리모델링한 뒤 청년층 등에 임대하고 대신 고령자에게는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주택 매각대금을 연금식으로 분할 지급하는 '연금형 매입임대' 제도도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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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도 읍·면순방 '군민과의 대화' 성황리에 마무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읍·면 순방 괴산군수와 함께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과 직접 마주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가감 없이 제시됐다. 도로·하천·농로 등 생활 기반 시설 정비부터 주거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강화, 지역 자원 활용 방안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1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조건 완화 △감물 면소재지 경관개선사업 △장암 하천정비공사 △갈길마을 취입보 정비 △갈읍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소금랜드 활성화 및 공원 조성 △청천면 세천 정비 및 농로포장 △(폐교)백봉초등학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 △삼거리마을 청년보금자리 주택조성 △소수저수지 데크길 및 조명시설 설치 △불정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