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3.8℃
  • 박무서울 1.0℃
  • 박무인천 0.7℃
  • 박무수원 0.1℃
  • 연무청주 0.3℃
  • 박무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2.5℃
  • 흐림전주 -0.4℃
  • 구름많음울산 1.3℃
  • 박무광주 -1.3℃
  • 구름조금부산 1.9℃
  • 맑음여수 0.8℃
  • 구름많음제주 4.0℃
  • 흐림천안 -0.9℃
  • 구름많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한미FTA 개정 안 돼"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한미 FTA 개정 협상을 위한 절차 중 하나로 10일 공청회가 열렸지만 농축산 단체의 강한 반발로 파행됐다.

한미FTA 개정 협상을 위한 공청회는 시작 20분 만에 삐걱거렸다.

정부 측의 개회사 직후 농민단체 관계자들이 재협상 중단과 협상 폐기를 요구하며 공청회 자체를 저지했고, 이를 막아서는 정부 관계자들과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가까스로 한미 FTA 개정 추진 경과 발표가 이어졌지만, 이번에는 농축산 단체 대표들이 단상 쪽을 점거하면서 또다시 중단됐다.

정부는 추가 시장 개방은 없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며 설득했지만 역부족이었고, 공청회는 더 이상 진행되지 못했다.

농축산 단체 대표들의 항의 과정에서 신발과 달걀이 날아들었고, 회의장 내부 팻말과 현수막 등이 훼손됐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공청회가 중단됐지만, 관련 법적 요건을 충족했다고 보고 개정 협상을 위한 국회 보고 등의 향후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반대단체 측은 공청회 무산을 선언하면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파면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협상 때에 이어 또다시 공청회부터 삐걱거리는 상황, 만만치 않은 갈등을 예고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도 읍·면순방 '군민과의 대화' 성황리에 마무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읍·면 순방 괴산군수와 함께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과 직접 마주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가감 없이 제시됐다. 도로·하천·농로 등 생활 기반 시설 정비부터 주거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강화, 지역 자원 활용 방안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1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조건 완화 △감물 면소재지 경관개선사업 △장암 하천정비공사 △갈길마을 취입보 정비 △갈읍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소금랜드 활성화 및 공원 조성 △청천면 세천 정비 및 농로포장 △(폐교)백봉초등학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 △삼거리마을 청년보금자리 주택조성 △소수저수지 데크길 및 조명시설 설치 △불정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