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8.5℃
  • 맑음서울 2.1℃
  • 맑음인천 1.5℃
  • 맑음수원 1.3℃
  • 맑음청주 1.1℃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5.1℃
  • 맑음전주 4.1℃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7℃
  • 맑음여수 4.7℃
  • 맑음제주 7.9℃
  • 맑음천안 2.4℃
  • 맑음경주시 ℃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충남

㈜윈드웨이, 호서학원에 전력 판매수익금 기부 약정

[아산=데일리연합] 호서대학교는 ㈜윈드웨이(회장 박주원)와 호서학원(이사장 이순동)이 충남 당진 난지도 일대에 설치 예정인 210MW급 해상풍력발전시설 중에서 1MW를 호서대학교 신재생에너지사업의 연구를 위해 호서학원에 기부하는 기증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호서학원 김성식 이사와 호서대 이종원 총장직무대행, 정진도 특임부총장 그리고 ㈜윈드웨이 박주원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6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증식을 주관한 정진도 특임부총장은 “국내 최초로 대학교수가 개발하는 사업에서 20년간 전력 판매수익에서 최소 5억원 이상의 이익금을 학교에 기부하는 결과를 내는 첫 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앞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사업과 RE100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벤처사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윈드웨이 박주원 회장은 “이번 기증식을 시작으로 RE100벤처사업의 일환으로 호서대학교 정진도 부총장이 주관하는 RE100사업단에 풍황계측기 등을 활용하여 계속 기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서학원 김성식 이사는 “대학재정이 어려운 가운데, 이렇게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전력판매기금의 일부를 대학에 기증해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호서학원의 산하 교육기관에는 호서대학교를 비롯하여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대성중·고등학교, 호서대학교부속유치원이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미국의 낯선 거인 '쿠팡', 워싱턴 정치권 로비 전방위 공세...미국 입지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쿠팡(CPNG)이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를 위해 워싱턴 정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로비 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근 연방 로비 공개 기록에 따르면, 쿠팡은 2024년부터 미국 정치권을 상대로 괄목할 만한 수준의 로비 자금을 공격적으로 지출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이같은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로비 공세는 미국 내 사업 확장이라는 쿠팡의 장기 전략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쿠팡은 2021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한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확장을 모색해 왔다. 특히 미국은 아마존(AMZN), 월마트(WMT) 등 거대 유통 기업들이 지배하는 시장으로, 후발 주자인 쿠팡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은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미국 의회의 반독점 규제 강화 움직임, 플랫폼 노동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입법 논의 등이 쿠팡의 사업 모델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쿠팡은 법률 및 정책 컨설팅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전직 의원 보좌관 등 워싱턴 정가에 인맥이 깊은 인사들을 고문으로 위촉하며 입법 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단순히 기업 이익을 대변하는 것을 넘어, 자사 비즈니스 모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