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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호서대, 에스지에이솔루션즈㈜와 산학협력 체결

[아산=데일리연합] 호서대학교 AI·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선복근)과 에스지에이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AI 기반 창의인재 양성과 우수인력의 취업연계 및 공동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서대는 보안 전문기업인 에스지에이솔루션즈㈜와 단·장기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과 산학공동프로젝트를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취업의 기회와 연구개발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협약식은 10일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진행했다.

 

에스지에이솔루션즈(주)는 시스템 보안을 주력으로 엔드포인트, 보안 관제, 응용 보안 등 핵심 원천 기술력을 통해 클라우드, AI, 제로트러스트 등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Security Transformation)을 선도하고 있는 차세대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AI·SW중심대학사업단 이태진 산학교육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활성화는 물론, 기업과 대학 간 실효성 있는 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서대학교는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AI융합기반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되어 학생들이 급변하는 기술경쟁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최신 IT 신기술 역량을 강화해 미래산업을 주도할 융합형 인재양성, 산학협력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AI·SW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다양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90개 기업에서 299명의 학생이 현장실습을 참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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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낯선 거인 '쿠팡', 워싱턴 정치권 로비 전방위 공세...미국 입지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쿠팡(CPNG)이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를 위해 워싱턴 정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로비 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근 연방 로비 공개 기록에 따르면, 쿠팡은 2024년부터 미국 정치권을 상대로 괄목할 만한 수준의 로비 자금을 공격적으로 지출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이같은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로비 공세는 미국 내 사업 확장이라는 쿠팡의 장기 전략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쿠팡은 2021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한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확장을 모색해 왔다. 특히 미국은 아마존(AMZN), 월마트(WMT) 등 거대 유통 기업들이 지배하는 시장으로, 후발 주자인 쿠팡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은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미국 의회의 반독점 규제 강화 움직임, 플랫폼 노동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입법 논의 등이 쿠팡의 사업 모델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쿠팡은 법률 및 정책 컨설팅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전직 의원 보좌관 등 워싱턴 정가에 인맥이 깊은 인사들을 고문으로 위촉하며 입법 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단순히 기업 이익을 대변하는 것을 넘어, 자사 비즈니스 모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