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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2017년 교육기본통계 발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김재춘)은 전국 유·초·중등 및 고등 교육기관의 학교, 학생, 교원, 시설 현황 등을 조사한 “2017년 교육기본통계”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동 조사는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전국 2만여 개 학교(유·초·중등/고등) 및 시・도교육청 등과 관련된 기본사항을 조사·공표하는 국가승인 통계로, 각종 교육정책 수립 및 연구 등에 활용되고 있다.

<2017년 교육기본통계 조사결과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유‧초‧중등교육:
전체 학생 수 감소(2.5%↓), 중학교(5.2%↓) 및 고등학교(4.7%↓) 감소가 주 영향 다문화 학생 수 매년 10% 이상 증가, 처음으로 10만 명 넘어서 관리직 여성교원 비율(49.5%) 지속 증가, 초등 49.9%로 절반 차지

다문화 학생 수:초·중등학교(각종학교 포함) 다문화 학생 수는 전년 대비 10,201명(10.3%↑) 증가한 109,387명(전체 학생의 1.9%)으로 ’12년 조사 시행 이후 지속 증가하여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섰다.
전년 대비 초등학교는 8,761명 증가한 82,733명(11.8%↑), 중학교는 865명 증가한 15,945명(5.7%↑), 고등학교는 518명 증가한 10,334명(5.3%↑), 각종학교는 57명 증가한 375명(17.9%↑)으로 각각 조사되었다.
  학교급별 다문화 학생 비율은 초등학교 3.1%, 중학교 1.2%, 고등학교 0.6% 순이며, 초등학교가 전년 대비 0.3%p로 가장 크게 상승하였고, 중학교는 0.2%p 상승, 고등학교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 국내 출생 다문화 학생 증가분이 가장 큼(81.6% 차지)
  부모 출신국별 다문화학생 비율은 베트남 26.5%, 중국 22.2%, 필리핀 12.0%, 중국(한국계) 11.3%, 일본 10.5%, 기타국가 17.4%로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 수:전체 유·초·중등 학교 수는 20,938개교로 전년 대비 103개교(0.5%↑) 증가하였고, 이 중 초·중등 학교 수는 11,613개교로 전년 대비 50개교(0.4%↑) 증가하였다.
    유치원은 9,029개원으로 42개원(0.5%↑), 초등학교는 6,040개교로 39개교(0.6%↑), 중학교는 3,213개교로 4개교(0.1%↑), 고등학교는 2,360개교로 7개교(0.3%↑), 기타학교는 296개교로 11개교*(3.9%↑)로, 모든 학교급에서 증가하였다.
      * 특수학교 3개교, 각종학교 8개교 증가
  신도시 건설과 택지 개발(세종, 경기 등)에 따른 지역 간 인구이동으로 인한 신설 학교 증가가 전체 학교 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교원 현황: 전체 유‧초‧중등 교원 수는 492,187명으로 전년 대비 1,035명(0.2%↑) 증가하였으며, 이 중 초‧중등 교원 수는 428,242명으로 전년 대비 162명 감소하였다.
   유치원은 53,808명으로 885명(1.7%↑) 증가, 초등학교는 184,358명으로 906명(0.5%↑) 증가, 중학교는 109,130명으로 395명(0.4%↓) 감소, 고등학교는 134,754명으로 673명(0.5%↓) 감소, 기타학교는 10,137명으로 312명(3.2%↑) 증가하였다.
유·초‧중등학교의 교감(원감) 이상 여성 관리직 교원은 전체 관리직 교원의 49.5%로, 유치원의 여성 관리직 교원은 5,829명으로 대부분(94.6%)을 차지하며, 초등학교는 6,058명으로 거의 절반(49.9%)에 이르렀고, 이어서 중학교 1,631명(28.9%), 고등학교 592명(13.0%) 순 으로 나타났다.
     ※ 전체 교원 대비 여성교원은 70.5%로 전년 대비 0.4%p 상승
   - 전년 대비 초등학교의 상승폭이 4.2%p로 가장 컸으며 고등학교와 중학교, 유치원도 각각 1.1%p, 1.0%p, 0.3%p 상승하여, 전체 여성 관리직 교원의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학급당 학생 수 및 교원 1인당 학생 수: (학급당 학생 수)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2.3명, 중학교 26.4명, 고등학교 28.2명으로 나타났으며, 학생 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초등학교 0.1명, 중학교 1.0명, 고등학교 1.1명 감소하였다.
(교원* 1인당 학생 수)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4.5명, 중학교 12.7명, 고등학교 12.4명으로 나타났으며, 전년 대비 초등학교 0.1명, 중학교 0.6명, 고등학교 0.5명 감소하였다.
     * 정규교원(교장, 교감, 수석교사, 보직교사, 교사, 특수교사, 전문상담·사서·실기·보건·영양교사) 및 기간제교원 포함(단, 휴직교원은 포함/강사 및 퇴직교원은 제외)
    ※ 주로 수업을 담당하는 교사(수석 및 보직교사, 교사, 특수교사, 실기교사, 기간제교사, 휴직교사 포함)로 산정 시 초등학교 16.4명, 중학교 14.0명, 고등학교 13.2명임.

학업중단율: 2016학년도 초‧중등학교의 학업중단율은 0.8%(47,663명, 593명↑)로 전년 대비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 1.4%(23,741명), 초등학교 0.6%(14,998명)로 전년 대비 0.1%p 상승하였고, 중학교는 0.6%(8,924명)로 전년 대비 유사한 수준이었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진학률 및 취업률:전체 고등학교 졸업자의 진학률은 68.9%로 전년보다 하락(0.9%p↓)한 반면, 취업률은 34.7%로 전년보다 상승(0.8%p↑) 하였다.
  특성화고 및 산업수요 맞춤형고의 진학률 감소와 취업률 증가가 ’11년 이후 전체 고등학교의 진학률 감소와 취업률 증가 추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고등교육

신입생 충원율은 일반대학 98.7%(0.2%p↓), 전문대학 96.7%(1.7%p↓) 외국인 유학생 수 2년 연속 10% 이상 증가하여 12만 명대 진입 전임교원확보율은 일반대학 87.9%(2.0%p↑), 전문대학 64.7%(1.1%p↑)

학생 수: 전체 재적학생 수는 전년 대비 79,298명(2.3%↓) 감소한 3,437,309명으로, ’11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였다.
 일반대학은 2,050,619명으로 34,188명(1.6%↓), 교육대학은 15,839명으로 64명(0.4%↓), 전문대학은 677,721명으로 19,493명(2.8%↓), 기타*는 366,815명으로 19,100명(4.9%↓) 줄어, 모든 유형에서 감소**하였다.
      * 산업대학,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기술대학, 각종학교, 전공대학, 원격대학형태의 평생교육시설, 사내대학형태의 평생교육시설, 기능대학이 포함
      ** 방송통신대학이 12,382명 감소하여 기타 감소 비중의 64.8%를 차지
대학원(대학원대학 포함)의 재적 학생 수는 326,315명으로 전년 대비 6,453명(1.9%↓) 감소하였다.

외국인 유학생 수: 전체 외국인 유학생 수(재적학생 기준)는 전년 대비 19,596명(18.8%↑) 증가한 123,858명으로, 2년 연속 10%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학위과정 유학생은 72,032명(58.2%)으로 8,928명(14.1%↑), 교육과정 공동 운영생, 어학연수생, 교환연수생 등을 포함하는 비학위과정 유학생은 51,826명(41.8%)으로 10,668명(25.9%↑) 증가했다.
전체 유학생(비학위 과정 포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인 유학생 비중은 55.1%(68,184명)로 전년 대비 2.6%p 낮았고, ’09년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이다.
  중국 다음으로 베트남 11.8%(14,614명), 몽골 4.3%(5,384명), 일본 3.1%(3,828명), 미국 2.2%(2,767명) 순으로 아시아 지역 유학생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 수: 전체 교원 수는 147,636명으로 전년 대비 2,697명(1.9%↑) 증가했다.
   - 전임교원 수는 90,902명으로 전년 대비 531명(0.6%), 비전임교원수는 56,734명으로 2,166명(4.0%) 증가했다.
   - 외국인 전임교원 수는 5,528명으로 전년 대비 191명(3.3%↓) 감소하였다.

고등교육기관 수: 전체 고등교육기관 수는 430개교로 전년과 동일하며, 각 유형별 고등교육기관 수(일반대학 189개교, 교육대학 10개교, 전문대학 138개교, 기타 47교, 대학원대학 46개교) 역시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충원율: 전체 고등교육기관의 신입생 충원율은 88.6%(648,222명), 재학생 충원율은 101.8%(2,477,847명)로 학생 수 감소 등 고등교육 환경변화로 전년 대비 각각 1.3%p(21,147명↓), 0.9%p(56,930명↓) 하락하였다.
   일반대학 신입생 충원율은 98.7%(313,276명, 0.2%p↓), 재학생 충원율은  110.7%(1,467,125명, 0.1%p↓)이고, 전문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은 96.7%(166,910명, 1.7%p↓), 재학생 충원율은 106.8%(444,887명, 0.2%p↓)로 전년 대비 모두 하락하였다.
 교육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은 99.9%(3,584명, 0.1%p↑)로 전년 대비 상승하고, 재학생 충원율은 107.6%(15,427명, 0.7%p↓)로 하락하였다.
 기타의 신입생 충원율과 재학생 충원율은 52.9%(57,395명), 70.7%(267,967명)로서 전년 대비 1.7%p, 3.6%p 하락하였다.

학업중단율: 16학년도 전체 고등교육기관의 학업중단율은 6.7%(212,536명)로 전년 대비 0.8%p(32,512명↓) 하락하였다.
 일반대학은 4.1%(86,476명)로 전년 수준이며, 전문대학은 7.7%(53,977명)로 0.2%p 상승, 교육대학은 0.5%(80명)로 0.1%p 하락, 기타는 18.7%(72,003명)로 5.9%p 하락하였다.

전임교원 확보율: 전임교원 확보율(편제정원 기준)은 전임교원 수 증가, 편제정원 감소 등으로 일반대학 87.9%(2.0%p↑), 전문대학 64.7%(1.1%p↑), 교육대학 70.4%(3.8%p↑)로 전년 대비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국민들이 손쉽게 ‘2017년 교육기본통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통계연보, 교육통계서비스 웹페이지(
http://kess.kedi.re.kr) 및 모바일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통계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여 조사체계 개선 및 품질 제고를 통해 증거기반 교육정책 수립 및 평가에 기여하고, 연구자들이 해당 통계를 활용하여 교육문제를 분석·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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