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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전세값, 강남권은 '급등세'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최근 전세 시장이 지역별로 크게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용면적 84제곱미터의 아파트 전세가는 지난달 초 2억 5천만 원 선이었다가 이젠 1억 7천만 원대까지 떨어졌다.


문제는 입주물량이 대거 쏟아지는 다음 달이다.


8월 전국의 입주가구는 3만 7천 가구로 지난해보다 40% 넘게 많은데 그 절반 이상이 화성과 김포, 시흥 등 경기 지역에 몰려 있다.


반대로 본격적인 재건축을 앞둔 서울 강남권은 전세가가 치솟고 있다.


이번주 이주가 시작되는 둔촌 주공아파트 인근의 아파트는 올 초 4억 원에 거래되던 전셋값이 지난달 5억 원으로 1억 원이나 올랐다.


서울의 올 하반기 입주물량은 대략 만 천 가구로 재건축·재개발로 발생하는 이주 수요 3만여 가구에 비해 부족해 이 같은 전세 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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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으로 실천 의지 다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성남시는 4일 오전 8시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이 고위공직자로서 갖는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실천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퍼포먼스는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청렴 지도에 ‘청렴실천’ 퍼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청렴은 선언이 아닌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서약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 △말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실된 소통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성남시는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