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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슈퍼특검' 오늘부터 수사 기록 검토 시작한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박영수 특별검사가 추천한 후보 8명 가운데 4명을 특검보로 임명했다.


특검은 1차 파견검사 10명의 명단도 확정하고 오늘부터 수사 기록 검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충근 변호사는 박영수 특검과 마찬가지로 검찰 내 '강력통' 출신으로 알려졌다.


신창원 탈옥사건 등 굵직한 강력 사건을 처리했다.


이용복 변호사는 특수수사 분야의 전문가로 2012년 디도스 특검 때 특검보를 맡은 경력이 있다.


양재식 변호사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매입 의혹 사건을 수사했고, 박 특검과 같은 법무법인에서 일하고 있다.


이규철 변호사는 유일한 판사 출신으로, 특검의 기소 이후 법정 공방에 대비해 법리 구성 등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수사팀장인 윤석열 검사를 포함해 1차 파견 검사 10명의 명단도 확정됐다.


특검은 10명의 검사와 특별수사관 40명, 실무인력 등을 추가로 파견받아 이번 주 안에 인선을 모두 마무리 짓고 곧바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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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역사와 일상이 만나는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3일, 현재 추진 중인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업 현장인 동구릉 인근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구리시청 도로과 관계자와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구간 전반에 대한 계획을 확인하고 주요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은 동구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거리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화강석 판석 포장과 특화 가로등 설치 등 동구릉의 역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행 안전 확보와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관계자들과 공유하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동구릉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