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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씨디네트웍스, 역직구 시장 대표 기업 판다코리아닷컴에 CDN 및 클라우드 시큐리티 서비스 제공 - 씨디네트웍스

글로벌 콘텐츠 전송 서비스 기업 씨디네트웍스(대표이사 김종찬, www.cdnetworks.co.kr)는 중화권 대상 전자상거래 플랫폼 ‘판다코리아닷컴’(대표이사 이종식, www.pandakorea.com)이 씨디네트웍스 CDN 및 클라우드 시큐리티 서비스를 기반으로 중국 사업을 가속한다고 발표했다.

국내 대표 역직구 쇼핑몰인 판다코리아닷컴은 중국 웨이하이, 베이징, 상하이에 법인을 두고 중화권 대상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한국 정품을 판매하는 O2O 플랫폼 기업으로 2015년 기준 회원 수 250만 명을 돌파하며 역직구 시장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판다코리아닷컴은 웹사이트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가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씨디네트웍스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Content Delivery Network) 서비스인 ‘다이나믹 웹 엑셀러레이션(Dynamic Web Acceleration)’과 ‘클라우드 시큐리티(Cloud Security)’를 도입했다.

다이나믹 웹 엑셀러레이션은 사용자에 따라 콘텐츠가 달라지는 로그인, 쇼핑카트 등의 동적 콘텐츠와 대용량 이미지 파일을 동시에 가속하는 서비스로 글로벌 쇼핑몰 운영에 필수적이다. 클라우드 시큐리티는 대규모의 분산된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도스 공격 트래픽을 실시간 감지하고 공격이 발생한 거점별로 현지에서 방어해 고객 서버로의 디도스 공격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도입 결과, 판다코리아닷컴 웹사이트의 로딩 속도는 도입 전보다 8.8배 빨라졌고, 디도스 공격에 즉각 대응이 가능해져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했다. 또한 빠른 웹 로딩 속도로 고객 만족도가 향상됐고, 판매 파트너사와 고객 지원팀 임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판다코리아닷컴 기술본부 인프라지원팀 양태산 팀장은 “글로벌 웹 비즈니스를 할 경우, 중국의 열악한 네트워크 인프라 환경을 극복할 방안이 필요한데 판다코리아닷컴은 CDN을 최적의 해결책으로 판단했다. 씨디네트웍스는 중국에 20개 이상의 자체 네트워크 거점(PoP: Point of Presence)을 구축,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들의 중국 내 웹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지원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글로벌 CDN 기업이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씨디네트웍스 영업 본부장 박광현 상무는 “전자상거래 업계의 한류 열풍에 선두주자로 나아가고 있는 판다코리아닷컴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매우 보람 있게 생각한다. 판다코리아닷컴이 중화권 비즈니스를 더욱 가속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디네트웍스 소개
씨디네트웍스(CDNetworks)는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전세계 100개 도시, 200개 이상 네트워크 거점에 구축된 인프라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미디어 스트리밍, 대용량 파일 전송, 웹/어플리케이션 가속 서비스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풍부한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디도스 방어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최근 보안을 강화한 클라우드 컴퓨팅, 웹 어플리케이션 방화벽(WAF) 시장에 진출해 빠르고 안정적인 콘텐츠 전송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공공, 포털, 온라인 교육,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게임, S/W 및 리테일 기업에 이르기까지 1,500여 개 기업이 씨디네트웍스의 서비스를 통해 40,000개의 웹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을 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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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대통령의 군대 아닌 국민의 군대”…전작권·모병제·기강, 한국 국방의 세 가지 시험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조속 회복과 선택적 모병제 도입을 공식 언급하면서, 대한민국 국방 전략이 ‘동맹 의존형’에서 ‘자주 주도형’으로 전환되는 중대한 분기점에 들어섰다. 발언의 핵심은 단순한 군 개편이 아닌, 지휘권·병역제도·군 조직문화까지 포함한 구조적 재편 요구로 해석된다. 이번 메시지는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유지되어 온 기존 안보 구조의 균형을 재조정하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특히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는 표현은 한국군의 독자적 작전 수행 능력 확보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부상했음을 시사한다. 현재 한국군은 주한미군과의 연합 방위 체계를 중심으로 작전 능력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전작권이 여전히 미국 측에 있는 구조는 유사시 군사적 의사결정의 자율성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전작권 환수는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정보·지휘·전력 통합 체계를 독자적으로 구축해야 가능한 ‘실질적 군사 주권’ 문제다. 문제는 이 전환이 단기간에 이뤄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점이다. 군 내부에서는 정보·정찰(ISR), 미사일 방어, 사이버·우주 전력 등 핵심 영역에서 여전히 미국 의존도가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