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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전남 여수시을 김회재 의원 지역위원회, “민생 속으로” 민심경청 프로젝트 진행

김회재 의원 “앞으로, 제대로 더 절박하게 민생 속으로 들어가겠다”
사무실에서 간담회 진행하는 기존 정치문법 탈피
여수시 골목골목 누비는 민심경청 프로젝트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회재)는 지난 17일부터 여수시 골목골목을 누비는 민심경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치문법 탈피와 여수시 골목골목 누비는 민심경청 프로젝트 진행 중이다.

 

여수시을 지역위원회 소속 시·도의원, 당직자, 지방선거 출마자 등이 여수시 곳곳의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민심을 청취하고, 민심이 요구하는 바를 여수시을 지역위원회의 정책으로 녹여내겠다는 취지이다.

 

여수시을 지역위원회는 민생현장인 재래시장뿐만 아니라, 여수시 곳곳의 골목을 실제로 누비면서 시민들의 민심을 청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실에서 시민들을 만나 간담회를 진행하는 기존의 정치문법에서 벗어난 민생행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여수시을 지역위원회는 민심경청 프로젝트를 통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대한민국 대도약, 민생회복을 위한 절박함과 진정성을 시민들께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민심경청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향후 지역사회의 민생, 주거, 일자리, 보육·교육, 교통, 문화, 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민의 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민심경청 프로젝트를 추진한 김회재 의원은 “항상 국민들의 삶과 목소리가 정치의 이정표가 돼야 한다”며 “국민의 삶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민생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여수시을 지역위원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수시을 지역위원회는 지난 8일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대선필승대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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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착 장기화된 북핵 문제, 2025년 말 새로운 해법 모색 시점 도래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싼 북핵 문제는 2025년 말 현재까지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며 국제 사회의 고질적인 과제로 남아있다. 최근 북한은 핵 무력 강화를 노골적으로 천명하며 핵 실험과 미사일 도발을 지속했다. 이는 역내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며, 미국과 동맹국들의 강력한 제재와 군사적 대응 태세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북핵 문제의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주장과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인정이다. 북한은 핵 개발을 자위적 조치로 간주하며 비핵화 협상에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둘째, 미국의 '선(先) 비핵화-후(後) 보상' 원칙과 북한의 '단계적 상응 조치' 요구 간의 입장 차이 극복 난항이다. 이는 지난 수십 년간 협상 테이블에서 평행선을 달려온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셋째, 미중 간의 전략적 경쟁 심화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동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양대 강대국이 각자의 패권적 이익에 따라 북핵 문제를 접근하면서, 공동의 해법 모색이 더욱 복잡해졌다. 북핵 문제의 해법 모색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