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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프로듀스 101' 전소미 등장에 연습생들 '견제'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첫방송 된 '프로듀스 101' 화제다.

22일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101'가 첫 방송됐다.

이에 과거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식스틴'에 출연해 안타깝게 탈락했던 전소미가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특히 전소미의 미모를 감탄한 사람들은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고, "인기가 많겠다" "일찍 떨어지지 않겠다"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JYP 엔터테인먼트 전소미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넘치는 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하지만 연습생들은 "기대만큼은 아니었다"라고 견제했다.

개별 등급 발표 결과 전소미는 A를 받게 됐지만, 다른 연습생들은 "JYP라서 받게 된 것 아니냐"며 불만을 나타냈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아이돌의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을 정하는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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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주최'MARS 2025', 대장정 시작…첫날 약 600억 투자 상담액 돌파하며 성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국내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최한 AI 엑스포 'MARS 2025'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AI 기반 미래도시를 향한 비전을 담은 이번 행사는 첫날에만 약 600억 원 투자 상담 성과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개막식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의지를 공식 선언했으며,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최민희 국회 방통위원장, 권칠승·이준석·정동영·서영교·김종민·염태영·김성회·권향엽·김문수·박민규 국회의원,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형석 작곡가, 기조연설자 데니스 홍 UCLA 교수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오후 2시부터는 402호에서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약 30개사와 미국, 영국, 중국, 일본, 홍콩 등 6개국 12명의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한 ▲데모데이&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약 600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MARS 2025'가 글로벌 AI 투자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데모데이에 참여한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화성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