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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다문화 서비스지원 사업 "한뼘 성장 프로젝트" 마무리

어린이 인형극단 창단, 공연까지 “인형극으로 다문화 차별 극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평생학습사업소(소장 이애희)이 다문화 서비스지원 사업인 ‘한뼘 성장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완주군 한뼘 성장 프로젝트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다문화지원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다.

 

지역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다문화·인권 의식을 높여주는 어린이 인형극단 창단과 공연을 목표로 진행돼 극단창단부터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산면 교육공동체인 ‘고산향’과 완주군 삼우초등학교와 연계해 인형극 교육 희망자를 모집하고, 어린이 5명, 성인 5명으로 구성된 다문화·인권 어린이 인형극단 ‘서어나무’를 창단했다.

 

대본리딩, 각색, 녹음, 시연 등을 포함해 총 10회의 기본 교육이 진행됐고, 이들은 도서관의 날과 지역교육공동체 축제인 ‘2021년 시끌시끌 와글와글 캠프’, 삼우초등학교 작은발표회 등에서 서로의 모습이 다르더라도 사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사랑에 빠진 개구리’를 공연했다.

 

참여자이자 극단 단원인 김상미씨는 “아이가 평소에 재밌게 봤던 막대인형극을 직접 해 보고 친구들에게 공연을 보여주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며 “극본을 각색하는 교육을 통해 인권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모습이 참 대견했다”고 전했다.

 

이애희 소장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분야의 인권과 인문학 강연, 다문화서비스 등의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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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최종 선정…국비 5억원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공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친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조정실로부터 청년친화도시 지정서를 받았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전국 228개 자치단체 가운데 매년 3곳을 선정해 5년간 지정하며, 이번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전남 순천시, 서울 성동구가 최종 선정됐다. 지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5억 원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공주시는 왕도심 제민천을 중심으로 청년 지역 창작자들의 활동이 활발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공동체가 형성돼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200억 원 가운데 101억 원을 청년 사업에 투자해 정책 기반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가 제시한 비전인 ‘청년이 디자인한 지역 브랜드, 공주의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