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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이·통장 연합회와 간담회 가져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및 퇴임 협의회장 공로패 수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8일(화) 시청 2층 상황실에서 19개 읍면동 이·통장 협의회장들로 구성된 이·통장 연합회(회장 양관용)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평소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소통과 건의사항 청취 등을 통해 시정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관용 연합회장은 “연말 바쁜 시기에도 이·통장연합회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준 김제시에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통장연합회가 주민복리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선에서 직무 수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리두기 방역수칙 주민 홍보 등 중요한 역할을 다해주고 계시는 이·통장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시에서도 이·통장연합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활동지원과 처우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와 함께 김제시 이·통장연합회에서는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고 김제시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올해 퇴임하는 협의회장 13명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도 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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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