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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Sk해운연합노조, 오는 30일 취약계층에 나눔 예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SK해운연합노동조합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김치나눔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Sk해운연합노조, 2020년도 사진
 

SK해운연합노동조합은 2013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조합원들이 모여 직접 김장을 하는 대신 완제품을 구매할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전달식은 26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진행되며 오는 30일 겨울나기를 위한 음식인 김치, 쌀 등을 취약계층 4,800여 세대에 직접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에서 주최, 부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했으며 SK해운노동조합 외 19여 곳에서 총 1억1,600여만 원을 후원했다.

 

김두영 SK해운연합노조 위원장은 "노동자들도 사회구성원 중 하나인 만큼 사회가 더 따뜻해지기 위해 많은 고심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추운 올해 겨울을 보내는 시민들에 이번 활동이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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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착 장기화된 북핵 문제, 2025년 말 새로운 해법 모색 시점 도래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싼 북핵 문제는 2025년 말 현재까지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며 국제 사회의 고질적인 과제로 남아있다. 최근 북한은 핵 무력 강화를 노골적으로 천명하며 핵 실험과 미사일 도발을 지속했다. 이는 역내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며, 미국과 동맹국들의 강력한 제재와 군사적 대응 태세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북핵 문제의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주장과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인정이다. 북한은 핵 개발을 자위적 조치로 간주하며 비핵화 협상에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둘째, 미국의 '선(先) 비핵화-후(後) 보상' 원칙과 북한의 '단계적 상응 조치' 요구 간의 입장 차이 극복 난항이다. 이는 지난 수십 년간 협상 테이블에서 평행선을 달려온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셋째, 미중 간의 전략적 경쟁 심화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동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양대 강대국이 각자의 패권적 이익에 따라 북핵 문제를 접근하면서, 공동의 해법 모색이 더욱 복잡해졌다. 북핵 문제의 해법 모색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