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7.3℃
  • 맑음인천 -6.3℃
  • 맑음수원 -6.2℃
  • 흐림청주 -4.7℃
  • 흐림대전 -5.5℃
  • 맑음대구 -2.3℃
  • 흐림전주 -4.8℃
  • 맑음울산 -2.0℃
  • 흐림광주 -3.5℃
  • 맑음부산 -1.1℃
  • 맑음여수 -0.7℃
  • 맑음제주 1.7℃
  • 구름많음천안 -7.3℃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포장재조합, 농심·알엠·에이치투…“투명 페트병 고품질 재생원료 회수·생산체계 구축” 업무협약

이찬희 이사장 “재생원료 사용이 확대, 협력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재생원료 사용확대 추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이찬희)와 ㈜농심(김보규 경영기획실장), ㈜알엠(임범진 대표), ㈜에이치투(홍동운 대표)는 지난 22일(금) 서초구 소재 공재조합 대회의실에서 “투명 페트병 고품질 재생원료 회수·생산체계 구축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농심은 백산수 무라벨 제품 확대와 사내·외에서 적극적으로 페트병을 수거하고, 재활용업체에 무상으로 공급함으로써 페트병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재활용업체(알엠, 에이치투)는 수거한 투명 페트병을 고품질 필름용 재생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개발과 기계설비 도입을 통해 고품질 페트병 재생원료를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공제조합은 재생원료의 품질향상을 지원하고, 회원사의 재생원료 사용확대를 추진한다. 

 

농심은 재활용업체에서 생산한 페트병 재생원료의 포장재 사용을 확대하여 자원순환 실천을 적극 추진한다. 지난 5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오징어 짬뽕 큰사발 뚜껑에 페트병 재생원료를 사용한 필름을 적용한 데 이어, 최근 출시한 새우깡 블랙의 포장재에도 이를 적용했다. 향후 농심은 제품뿐만 아니라 굿즈(분리수거백, 에코백, 의류)도 재생원료를 사용하여 제작할 계획이다.

 

공제조합 이찬희 이사장은 “탄소중립 및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국민들의 분리배출, 재활용업계의 기술개발과 함께 농심과 같이 기업에서도 재생원료 사용이 필요한 시점”이라 강조하며 회원사(약 6,000개사)를 대상으로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재로 재질·구조 개선을 지원하고, 포장재에 재생원료 사용이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은 국내 고품질 재생원료 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서 2020.12.25.부터 전국 공동주택에서 의무화되었고, 오는 12월 25일부터는 단독주택까지 확대된다.

 

또한 분리 배출되는 투명페트병은 재활용과정을 거쳐 필름, 의류, 화장품병, 식품용기 등의 고부가가치 재생원료 포장재로 재탄생하여, 페트 재생원료의 수입대체(2019년 기준 7만8000톤) 효과뿐 아니라 해외 수출도 기대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박동식 사천시장, 새해 첫 현장행보...시장도 작업복 입었다... 환경공무직과 현장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29일 새해를 맞아 환경공무직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 참여하며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현장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이른 아침 용현면 화곡식당에서 환경공무직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근무 여건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이후에는 작업복을 착용하고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용현교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을 함께하며 현장 근무를 체험했다. 박 시장이 직접 탑승한 청소차는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첨단 청소차로 바닥 높이를 낮춘 저상 설계와 별도의 탑승 공간이 갖춰져 있다. 이로 인해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이 타고 내리기가 훨씬 편해졌고 별도의 탑승공간으로 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드는 등 근무 여건이 전체적으로 개선되면서 청소 효율도 함께 높아졌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