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6월 1일(목) 전국적으로 실시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6월 22일(목)에 수험생들에게 통지하였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하였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자료도 공개하였다. 2018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522,582명으로 재학생은 455,216명, 졸업생은 67,366명이었다. 국어 영역 520,794명, 수학 가형 198,097명, 수학 나형 316,419명, 영어 영역 521,938명, 한국사 영역 522,582명, 사회탐구 영역 265,358명, 과학탐구 영역 242,255명, 직업탐구 영역 12,864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22,460명이었다.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전체 응시자 중 각각 98.8%, 99.5%로 수험생의 대부분이 최대 선택 과목 수인 2개 과목을 선택하였다. 영역별 응시자 현황 영역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 /한문 사회 과학 직업 계 인원(명) 52
강화군 삼산면 자원봉사상담가 봉사단(회장 김춘추)은 지난 20일 삼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소외된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을 위하여 사랑의 밑반찬 나눔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열무배추김치 및 장조림을 직접 만들어 7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수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 교류도 하고, 생활환경에 대한 현황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삼산면 자원봉사상담가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매우 적극적인 봉사단체로 매년 밑반찬 나눔, 환경정화, 독거노인 목욕봉사, 김장 나눔, 소외계층 긴급지원 및 무료 도배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7월 5일에는 삼산면 나들길 11코스 환경정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특허청은 비효율적 근무문화를 개선하고 여성이 출산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모성보호시간 심사업무량 경감제도’를 현행 일8시간×주5일=40시간 에서 제도시행후 일 6시간×주5일=30시간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도 시행으로 임신 중인 특허청 여성 심사관이 모성보호시간 활용 시, 해당 기간 중 매일 2시간 분량의 심사업무량이 줄어 최대 25% 심사업무량이 경감될 전망이다. *모성보호시간이란? 임신 중인 여성공무원이 임신 12주 이내, 임신 후 36주 이상일 때 휴식, 병원 진료를 위해 하루 2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로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20조(특별휴가) 제4항에 명시되어 있다. 2013년 7월 시행돼 매년 모성보호시간을 사용하는 공무원의 수는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아직도 업무부담 등의 이유로 모성보호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도 있다.
경기도내 여성 낙농인과 함께 낙농산업 경쟁력 방안을 모색해보는 ‘2017 경기도 여성낙농인 워크숍’이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 골드훼미리콘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한-EU FTA 발효 후 유제품 수입 증가와 우유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낙농산업의 경쟁력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도내 여성 낙농인 및 관계 공무원 등 100명이 참여해 열띤 의견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견홍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의 ‘경기도 축산시책 및 낙농산업 발전방향’, ▲윤현상 한국종축개량협회 유우개량부장의 2017년 가축개량은 변화를 이끄는 힘, ▲김재경 수의사의 젖소의 산전 산후의 사료 급여기술, ▲남기택 한경대학교 낙농지원센터장의 ICT와 스마트 팜의 이해’에 대한 주제발표를 청취하며 낙농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가늠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분임 토의’ 자리를 마련, 낙농업의 6차 산업화와 무허가 축사 적법화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 간 자유로운 토론도 이뤄졌다. 견홍수 경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노인복지서비스업 상표출원은 2012년 총 760건에서 2016년 987건으로 약 30% 증가하였고, 올해도 3월기준으로 총 293건이 출원되어 전년 동기(243건)와 비교하여 약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복지서비스업의 유형별 구성비를 보면, 노인 주거복지시설인 양로원, 실버타운 운영업의 상표 출원이 전체 86%를 차지였으며, 요양․의료시설인 요양원, 노인 전문병원 서비스업은 약 11%, 노인 돌봄서비스업은 3%를 각각 차지했다.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16년 말 현재, 노인인구비율=13.5%다 그리고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7% 이상은 고령화사회, 14% 이상은 고령사회라고 한다. 노인복지서비스업의 출원인을 보면,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점에서외국인 출원(8.5%)보다는 내국인 출원이 91.5%로 대다수이고, 복지시설에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개인(45%)보다는 법인에 의한 출원(55%)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교육청이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2017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15일부터 11월까지 도내 13개 교육지원청(고양, 구리·남양주, 군포·의왕, 부천, 성남, 안산, 양평, 연천, 용인, 이천, 파주, 평택, 화성·오산) 소관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9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신직업 진로코칭 학부모 지도사 양성 과정 ▲학부모 갈등코칭 과정 ▲소프트웨어 학부모 지도사 양성 과정 등 자녀 교육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총 19회 실시될 예정이며, 70% 이상 교육을 수료한 학부모에게 경기도지사·교육감 공동명의의 수료증을 교부한다. 김경표 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진흥원과 도교육청의 협업 가능성을 확대한 것 같아 기쁘다”며 “교육을 이수한 학부모들이 학교현장에서 재능기부까지 가능하도록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작년 학부모교육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대로 자사고와 외고를 폐지하겠다고 선언했다. 5년 주기로 재지정 권한을 가진 교육감이 해당 학교의 폐지 방침을 밝힌 건 경기도가 처음이다. 2019년과 2020년, 경기도 교육청이 관내 10개 자사고와 외고를 재지정해주지 않고 교육부가 동의하면 해당 학교는 일반고로 전환된다. 그러나 이 교육감의 임기가 내년 6월 끝나는데 3, 4년 후의 재지정 평가를 말하는 건 무책임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해당 학교들은 당장 학생들이 입학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한 불만을 쏟아낸다. 다른 교육청들도 폐지 방침을 밝힐 가능성이 커지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전국의 모든 중3과 고2 학생들이 치렀던 학업성취도 평가, 이른바 '일제고사'도 폐지된다. 이에 따라오는 20일 학업성취도 평가는 교육부가 선정한 3%의 표집학교 중심으로 치러진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삼산면 석포리 대피소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에게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토탈봉사도 실시했다. 이날 자원봉사는 IBK 기업은행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인천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 사업으로 강화에서 운영할 총 4회중 3회째에 해당된다. 이번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체는 삼산면 자원봉사상담가, 효행봉사단, 강화경찰서 봉사단, 삼산 파출소봉사단, 삼산 부녀 방범순찰대, 삼산 노래교실 봉사단, 신민애 도배봉사단, 경기소리 봉사단, 이․미용봉사단, 오병이어 봉사단 등이 함께 참여했다. 토털봉사활동으로는 장수사진, 이․미용, 민요공연, 옛날찐빵, 도배봉사, 무료법률상담 등을 실시했다. 한편,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6일 내가면 주민자치센터에서 4회차 사랑의 밥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가 도내 주요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 현장행보에 나섰다. 김일수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14일 오전 10시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를 방문해 재난관리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관내 국가중요시설의 소방시설관리 및 자체소방대 역량을 점검함으로써 대형재난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국석유공사는 우리나라 석유수급 위기에 대비해 석유를 비축•공급함으로써 국내 석유가격 안정과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운영되는 공공기업이다.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는 구리소방서가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선정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김일수 본부장은 “다량의 위험물을 관리하는 만큼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대응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소방서와 유기적 공조를 통해 소방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자체소방대 역량 강화 훈련을 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 8기 청소년 인성교육 강사 자격증 과정’을 전북 전주에서 진행된다. 한국교육신문연합회는 인성교육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전국투어 일환으로 오는 17일(토) 전주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커리큘럼으로 ▲아동청소년 성장 이해 ▲학습자와의 소통을 위한 행동유형 진단 ▲아동청소년 대상 교수설계 ▲청소년 인성교육의 심리 특성 및 디스크(DISC) ▲창의적 인성교육 지도방법 ▲아동청소년 심리 및 성장 이해 ▲학습자와의 소통을 위한 행동유형 진단 ▲아동청소년 대상 교수설계 ▲강의 스킬 역량 UP ▲긍정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이미지메이킹 및 스팟 기법 ▲교육생이 입안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안) ▲실습 및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인성교육진흥법은 지난 2014년 12월 국회를 통과해 2015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8대 기본 핵심덕목 중 정직·책임·존중과 배려·소통·협력·효·예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초·중·고 학생 610여만 명과 교사 49만 여명은 인성교육 관련 연수를 일정 시간 이수해야 하며, 사범대학이나 교육대학 등 교원 양성기관 역시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정필현)는 서울특별시에서 주관한 희망광고 소재공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통해 공익증진에 기여하는 비영리 법인, 민간단체의 활동 등을 광고에 담아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는 서울시로부터 인쇄광고를 지원받게 된다. 7월 말까지 논의를 통해 제작된 광고물은 2~4호선 지하철 전동차 내부와 서울시 내의 버스 승차대, 가로 판매대 등에 8월부터 12월까지 설치 및 부착되며, 서울 시민들의 관심을 끌게 될 예정이다.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정필현 관장은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공모 선정에 따른 홍보 진행을 통해 가정위탁보호제도에 대해 많은 시민들의 인식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는 2004년 설립되었으며, 전국 17곳의 지역가정위탁지원센터를 지원하고 가정위탁제도와 관련한 정책수립 및 교육, 가정위탁 인식증진을 위한 홍보사업을 전개하는 보건복지부 위탁기관이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컴퓨터 교실’이 큰 호응을 얻으며 활기를 띄고 있다. 20년 전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온 사향주(선원면, 51세) 씨는 “지금은 모든 걸 컴퓨터로 하잖아요. 그래서 강화소식지에 교육 모집 내용을 보고 배우게 되었어요. 2개월 정도 배우니 지금은 너무 좋아요!”라고 정보화 교육 수강 소감을 얘기했다. 사향주 씨는 집에 PC가 있지만 자녀가 대학을 가면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PC를 이용하지 않는 실정이었다. 이에 사향주 씨는 PC를 직접 배우고 싶어하던 차에 강화소식지를 통해 군청에서 운영하는 컴퓨터 교실을 알게 되었다. “여기(강화군 컴퓨터 교실)를 알았다면 진작에 왔을 것”이라며 주변 분들에게도 알리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사향주 씨는 “컴퓨터 교육장이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고 강사 선생님도 친절해서 좋다”고 덧붙였다. 군은 기초 정보교육 기회 확대라는 취지 아래 2000년부터 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보화 교육에 대한 군민들의 교육열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
경기도 해양레저산업 일자리 창출의 중심 ‘경기해양레저 인력양성센터’가 선외기 교육과정에 이어 선내기 분야 인력양성 과정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작한다. 경기도는 12일 오전 11시 김포 아라마리나 교육실에서 경기도, 워터웨이플러스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기 해양레저선박용 선내기 엔진정비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해상엔진은 선외기와 선내기로 구분되는데 엔진의 설치 위치가 보트 외부이면 ‘선외기’, 내부이면 ‘선내기’로 구분한다. 선외기는 주로 100마력 내외의 저출력으로 소형보트에 장착하며, 300마력 이상의 고출력인 선내기는 중대형 보트에 장착된다. 최근 5년간 연평균 22.7%씩 성장하고 있는 해양레저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해양레저를 위해 경기도는 지난 2016년부터 선외기 정비 테크니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선내기’ 교육과정을 새로 개설함으로써 해상엔진 전 분야의 교육이 가능하게 됐다. 교육생들은 6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3개월간 선내기 엔진의 이해, 엔진관리 및 정비, 엔진 설치 및 응용기술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화도면 덕포리 마을회관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및 토털 봉사활동’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들 150여명에게 온정이 가득 담긴 사랑의 삼계탕을 제공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에서 후원받아 인천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 하는 사업이다. 또한, 이날 토털 봉사활동으로 이미용 봉사활동, 도배 봉사활동, 진빵 봉사활동, 무료 법률상담, 국악 예술공연 등도 실시했으며, 어르신 60여명이 봉사 혜택을 누렸다.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화도면 덕포리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10일 문예회관, 13일 석포리, 16일 내가면까지 총 4회 사랑의 밥차와 토털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7일 광명동 광명사거리역에서 새마을시장까지 장애인 이동권(보행권) 관련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광명시 한국농아인협회광명시지부 등 10개 장애인단체와 광명시민인권위원, 이춘표 광명부시장, 광명시 감사실, 도로과 등 관련 공무원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 임산부, 어린이, 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 및 적치물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장애인단체의 불편사항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균 광명자애인자립생활센터장은 “보도폭이 좁고 평탄하지 않으며, 인도와 차도 간 횡단보도 이동시 턱이 발생해 위험하다”며 “특히, 횡단보도 진입로를 좁게 만들어 놓아 매우 불편하다”고 건의했다. 유재호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광명시지회장은 “점자블록이 보도에 설치되지 않아 시각장애인들이 보행하기에 불편하고, 횡단보호의 신호등 알림이나 버스정류장 버스도착 알림이 유지 관리되지 않아 고장 난 곳이 많다”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 외에도 시내버스 중간에 경로 알림판 설치, 광명사거리역 주변 노점상 지도 단속, 보도 폭 확장 등 다양한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