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농촌진흥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시험 준비와 더위로 지친 수험생의 기력을 채우고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초와 버섯을 추천했다. 먼저, 총명탕의 주요 약재인 ‘원지’는 수험생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약초 중 하나이다. 기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원지는 뇌 신경세포 손상을 보호하고 산화적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의보감에서도 원지는 지혜를 더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하는 약재로 기록돼 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과 건망증을 치료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것은 물론, 정신을 흐려지지 않게 한다고 전한다. 원지는 손질 후 그대로 우려내거나 달여 마셔도 되고, 갈아서 분말 형태로 간편하게 요리에 넣어 먹어도 된다. 건망증 치료에 효과적인 석창포 천남성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이용하며, 진정작용과 항진균, 뇌신경 보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 감미제로 많이 이용되는 감초와 함께 우려내거나, 기호에 따라 대추나 꿀을 넣어 즐겨도 좋다. ‘인삼’은 대표적인 기능성 성분인 사포닌을 포함해 다양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복지포커스] 보건복지부는 8월 9일(금) 오후 2시 30분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서울 영등포구)에서 지방자치자체, 관련기관·협회*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1차 ‘노인학대 예방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무협의체에서는 법률, 지침, 제도, 교육 등 분과별 논의를 통해 현장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올해 11월까지 3~4차례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운영하고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법령 및 지침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학대 예방 정책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노인인권 강화와 학대예방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대전 유성구 본원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화학안전 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청소년들이 화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화학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마련되었다. 체험교실에는 대전시 대덕초등학교, 하남시 위례중‧고등학교 등 총 7개 학교에서 과학동아리 교사와 학생 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8월 9일은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열리며, 8월 13일부터 이틀 동안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체험교실은 주사전자 현미경 등 화학물질안전원의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화학 강의‧실험, ▲화학사고 대응 체험 등 크게 2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화학의 기초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문가 강의를 비롯해 생활과 밀접한 화학물질(소금, 황산마그네슘 등)을 주사전자 현미경으로 분자 단위까지 관찰하는 실험 등을 해볼 수 있다. 화학사고 대응 체험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화학 보호복을 착용하고 소형 무인기(드론)로 모의 화학사고 현장을 탐색하며 화학사고 대응인력의 역할을 경험한다. 또한, 학생들은 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화학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제1회 섬의 날(8.8.)을 기념하여 행정안전부·전라남도·목포시·신안군·(사)한국글로벌섬재단·국회도서발전연구회와 공동으로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섬에서 희망을 찾다』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 섬 살리기 방안 모색: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박성현, 목포대학교), ▲ 섬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 방안: 연안여객선의 공영제(노창균, 목포해양대학교), ▲ 주민주도의 지역혁신을 통한 스마트 섬 구축 방안(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3가지 주제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신순호 (사)한국글로벌섬재단 이사장을 좌장으로 강봉룡(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 임영태(해양바이오연구센터), 백운학(울릉도주민여객선추진위원회 위원장), 박형배(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과장), 김윤(목포MBC 기자), 김애경(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윤상헌(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유관기관들이 상호 협력하여 진행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제1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교육부는 7월 30일(화) 「초등학교 교과용도서 구분」(교육부 훈령) 일부 수정 고시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정인 초등 3~6학년 사회·수학·과학 교과용 도서를 검정으로 발행체제를 전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 동안 학생들의 기초・기본 능력, 문화적 정체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기본 교과는 국정체제를 유지하여 왔다. 최근 급속한 사회변화와 새로운 지식 및 기술의 발전 등에 따라 학생들에게 특정 개념과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 방식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성․창의성을 높이는 수업을 위해 발행체제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확산되었다. 이를 반영하여 교사의 수업재구성과 학생 활동중심 수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과서 개발을 위해 초등 3~6학년 사회․수학․과학 3개 교과에 대한 검정 전환을 추진하게 되었다. 검정 전환 대상 교과용도서는 초등학교 3∼6학년 사회·수학·과학 총 65책(교사용지도서 포함)이며, 초등 1~2학년 전과목, 국어, 도덕 등 기초‧기본교육 관련 교과는 현행 국정 발행 체제를 유지한다. 검정체제로의 전환은 학년군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복지포커스] 국토교통부는 30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제3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사들인 뒤 보수·재건축해 청년·신혼부부·저소득 가구 등에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료로 저렴하게 빌려주는 공공주택을 말한다. 올해 세 번째 매입임대주택 모집 물량은 3942가구로 청년(19∼39세)에 1410가구,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한부모 가족 포함)에 2310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를 신혼부부·청년 등에게 시세의 85∼90% 수준의 임대료로 빌려주는 매입임대리츠주택도 62가구 공급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모집 물량 가운데 가장 많은 1213가구가 경기도에서 공급된다. 8월 중 공공주택사업자별 신청 접수를 거쳐 이르면 10월부터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제도개선으로 이번 모집부터 보호종료 아동도 청년 매입임대주택 지원이 가능하며 저소득·다자녀 신혼부부의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국토부는 지역인재 양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교육과정(오픈캠퍼스)’를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확대하고 내실화할 계획이다. 교육부 공모사업인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지난주 10개 혁신도시를 포함한 12개 운영대학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이 동 사업의 참여과정에서 운영대학과 협의하여 기관의 특성에 적합한 지역교육과정을 개설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었던 선도대학육성사업에서 이전 공공기관의 사업 참여가 강사지원과 기관 현장체험 위주였다면, 올해는 학생들이 기관 현장체험 이전에 공공기관이 지역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이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도대학육성사업과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이전기관의 지역교육과정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지역대학생들이 공공기관에서 직무 및 현장실습 과정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근무자와의 멘토링, 모의면접 등이 포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재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7월 22일(월)부터 27일(토)까지 5박 6일간 부산과 중국 칭다오에서 ‘2019년 대한민국 청소년 해양인재학교’를 개최한다. 해양인재학교는 청소년이 바다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운영되어 왔다. 작년까지 총 300여 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올해에는 공모(6. 3.~21.)를 거쳐 50명이 선발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7월 22일 오후 1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입교식을 시작으로, 해양과학, 해양산업, 해양자원 등 다양한 해양 분야와 진로·직업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한·중 양국을 대표하는 연구기관 견학, 전문가 강의 및 실험‧실습 등을 통해 해양 분야 이론을 배우고, 해양레저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해양인재학교에서 해양올림피아드, 해양도시 디자인 대회 등을 개최하여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성취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인재학교 운영기간 동안 중국 현지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lsqu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청렴교육 강사의 대면 교육기회가 없었던 일선 소규모 공공기관도 적은 예산으로 반부패․청렴 전문가를 초빙한 청렴교육을 한층 쉽게 할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은 7월19일부터 ‘청렴교육 강사 재능기부 제도’를 운영한다. ‘청렴교육 강사 재능기부’는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전문 강사 또는 공익신고자를 교육수요는 있으나 강사료 등 예산 부족으로 강사를 초빙하기 어려웠던 일선 공공기관과 연결해 대면 청렴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됐다. 지난 2016년 9월 부패방지권익위법이 개정되어 공공기관 소속 모든 공직자는 연간 1회 2시간 이상 청렴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그 대상은 약 160만명에 이른다. 그만큼 청렴교육 강사에 대한 공공기관 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소규모 공공기관들은 강의료 부담, 지리적 제약 등으로 인해 강사를 초빙한 대면교육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청렴연수원은 누리집(홈페이지)에 운영하고 있는 청렴교육 강사검색시스템에 재능기부자 49명의 명단을 제공해 일선 공공기관에서 보다 쉽게 청렴교육 강사를 섭외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권익위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월 16일(화), 학교 탈의시설 확충과 여학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서울 경인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은혜 장관은 학교 탈의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방과후 학교스포츠클럽 학생들과 함께하는 체육 활동시간을 가졌으며,이후 마련된 간담회 시간을 통해 학교 탈의시설 확충과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에 대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였다. 경인고등학교는 학생 인권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학교 내 탈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9개의 학교스포츠클럽을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학교이다. 반면에 전국 중·고등학교 상당수는 아직 탈의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거나 탈의시설 활용도가 낮은 실정이며, 최근 여학생의 체력저하 및 신체활동이 부족해지는 경향이 발견되어, 이를 보완하는 대안 논의가 이번 방문에서 이루어졌다. 우선,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2021년 상반기까지 학생 인권 보장과 학생 편의를 위해 전국 중·고등학교에 학생 탈의시설을 100% 확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내 공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길이(m), 질량(kg) 등 생활 속 올바른 법정단위 사용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2019년 바른단위 사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 16일(화)부터 9월 30일(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ㅇ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바른 법정단위 사용을 장려하고 “평”, “돈”, “인치” 등 비법정단위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과 국제 기본단위에 대한 포스터(초등학생 대상) 또는 동영상(중‧고 및 대학생 대상)을 제작해서 공모전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질량(kg)‧전류(A)‧온도(K)‧물질량(mol) 등 130년 만에 바뀐 4개 국제 기본단위의 새로운 정의가 시행된 이후 개최되는 행사로 국제 기본단위를 준용하는 법정단위 사용 확대를 통해 생활 속 공정한 상거래 질서유지를 위해 기획되었다. 공모전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공모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 이벤트”,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교육부는 7.12.(금)~13.(토) 2일간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2019 대한민국 체육교사 축전을 개최하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교사가 행복하고 학생이 즐거운 체육수업’을 주제로 전국의 체육교사와 교육전문직 등 800여 명이 모여 학교체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이번 행사는 초등체육 담당 교사까지 참여를 확대하여 초·중등이 함께 교과연구 우수사례, 학교체육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 및 교사 전문성 신장 등을 공유한다. 교육부는 “이번 축전으로 학교체육의 변화와 수업 혁신을 위한 체육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 계속적인 학교체육 발전의 장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아울러 우수한 수업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가는 즐거운 체육수업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초・중・고 과학교사의 과학기술 전문성 신장을 위해 ‘과학교사 여름 심화캠프’를 총 5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교사 여름 심화캠프는 정규 과학교육과정이 과학기술의 빠른 발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한계가 있어, 학교 밖 과학기술교육을 강화하여 정규 과학교육과정을 보완하고, 학교 내 과학교육을 내실화하고자 기획되었다. 과학교사 여름 심화캠프에는 한국과학영재학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핵융합연구소,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심화캠프는 ① 과학고 및 과학영재고의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첨단장비활용 심화연수와, ② 일반 초・중・고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첨단과학교수방법 심화연수로 구성된다. 【① 과학(영재)고 과학교사 대상 첨단장비활용 심화연수】 먼저, 과학영재학교가 주관하는 R&E(Research&Education) 지도교사 심화연수는 교육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가의 최첨단 실험장비(클라우드 기반 다중물리해석 소프트웨어인 Onscale, 최신 색채측정장비인 분광광도계 등)를 활용한 연수로서, 과학교사들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은 7월 5일(금) 이화여대에서「소프트웨어(이하 ’SW‘) 중심대학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8년 하반기와 ’19년에 선정된 10개 SW중심대학 총장 및 과기정통부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함께 모여 대학의 SW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함으로써 학생, 기업, 사회의 SW경쟁력을 강화하고 진정한 SW가치 확산을 실현하는 사업으로, ’15년부터 올해까지 총 35개 대학을 선정하여 지원중이다. 각 대학은 지난 4년간 과감한 대학 자체 구조조정을 통해 SW정원확대, 별도의 SW단과대학 및 전교생 대상의 SW교육 확산을 위한 교육센터 설립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SW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 SW전공자는 ’15년 8개교 1,034명(평균 129명)에서 ’18년 30개교 4,830명(평균 161명)으로 약 125% 증가하였고, 성균관대, 국민대 등 13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여성가족부는 지난 4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아이돌봄 아동학대 실태점검 특별신고 창구’를 개설 운영하고 그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신고창구를 통한 접수 건수는 총 88건이었다. 이 중 아동학대로 의심된다는 내용은 6건이었고, 이 가운데 4건이 아동학대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체적 학대가 2건, 정서적 학대와 방임이 각각 1건이었다. 아동학대 판정 4건 중 2건은 피해 아동 부모가 법적 처벌을 원해 검찰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2건은 피해 아동 부모가 처벌을 원치 않아 수사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여가부는 학대행위를 한 돌보미 4명에 대해서는 자격정지 등 제재를 내리는 한편 피해 아동 부모가 원할 경우 해당 아동에 대한 놀이치료 지원 연계 등 사후 조처를 했다고 설명했다. 아이 돌봄서비스 누리집에 개설한 특별 신고창구는 이달 1일부터 ‘아이 돌봄서비스 이용 불편사항 접수창구’로 전환해 계속 운영한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