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9일 중앙지하도상가 커뮤니티실에서 ‘2월 시민과의 데이트’ 행사로, 중앙지하도상가 입점자 대표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지하도상가와 이 일대 원도심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하도상가 상인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하도상가 공실 문제와 유동 인구 감소 등 원도심 상권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토로하며,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지하도상가 상인회 회장은 “각종 인프라 개선과 지속적인 홍보·콘텐츠 지원 등을 통해 진주 시내가 다시 시민과 젊은 층이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중앙지하도상가는 한때 진주시 상권의 중심이자 원도심 상권을 잇는 중요한 연결축이었다”라며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면
베를린,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2월 10일 발표한 2025년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부패가 악화되고 있으며, 부패 척결을 위한 리더십이 장기간 약화되는 우려스러운 흐름 속에서 기존의 민주주의 국가들마저 퇴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PI 2025 MAP 제31회 CPI 결과에 따르면, 80점을 초과한 국가 수는 10년 전 12개국에서 2025년에는 단 5개국으로 감소했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 전통적으로 반부패 성과가 상대적으로 우수했던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우려스러운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또 다른 우려스러운 양상은 시민 활동 공간에 대한 탄압 강화다. 2012년 이후 점수가 크게 하락한 50개국 중 36개국에서는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 집회의 자유가 축소됐으며, 이로 인해 언론과 시민사회가 부패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2025년에는 특히 지난 10년간 CPI 점수가 정체되거나 하락한 하위권 국가들에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대한민국은 총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1%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공식화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 추세를 명확히 보여준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층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비대면 진료 확대 시범사업을 금월 중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도 증폭되고 있다. 국회에서는 보험료 인상 및 본인부담금 조정 등 재정 확충 방안을 놓고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 초고령사회 진입은 의료비 증가와 돌봄 서비스 수요 폭증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발생했다. 고령 인구의 증가와 함께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국가 전체의 보건의료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구조다. 특히 독거노인 가구의 증가는 단순한 건강 문제를 넘어 사회적 고립감을 심화시키고, 이는 다시 정신 건강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형성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달성군이 다사읍 서재리 일원에 대한 종합경관개선 사업 추진을 통해 ‘걷고 싶은 길, 살고 싶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달성군은 지난 2월 9일 달성군청에서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및 김보경 달성군의회 부의장, 박주용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신동윤 의원,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사읍 서재리 주거지역의 도시환경에 대한 현황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참 살기 좋은 서재리’ 조성을 위한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본 용역은 다사읍 서재리 일원의 현황 분석을 통해 종합 경관개선사업을 추진 하기 위한 기본구상(안)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주요 과업으로는 ▲도시정체성 형성과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중점추진 전략 및 세부 실행 사업 발굴 및 수립 ▲도시 공간환경 개선 성공 사례 검토 및 기본구상(마스터플랜) 수립 등이다. 달성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도시는 산업으로 성장하지만, 완성은 사람으로 이뤄집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구상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순한 산업단지의 확장이 아니다. 그가 그리는 사천의 미래는 우주항공을 축으로 경제·교육·정주 여건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항공복합도시’다. 이는 공장이 들어서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 세대가 살아가고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구조 자체를 새로 설계하는 구상이다. ◆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축을 세우다 사천은 이미 항공산업의 뿌리를 가진 도시다. 이 기반 위에서 박동식 시장은 항공기를 넘어 드론, 위성, 우주발사체로 확장되는 전주기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구상하고 있다. 연구개발, 제작, 시험, 인증, 사업화까지 한 도시 안에서 이뤄지는 구조는 사천을 ‘생산 거점’이 아닌 ‘전략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핵심이다. 이 도시에서 우주항공 산업은 특정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중소기업·스타트업·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집적형 클러스터로 자리 잡는다. 사천이 ‘항공도시’에서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하는 지점이다. ◆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인재가 모이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4일(한중문화관)과 9일(영종복합문화센터) 양일간 진행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중구 방문 행사인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이 참석하여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정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의원들은 지난 4일 행사 전 의장실에서 유정복 시장과 별도의 간담회를 갖고, 제물포구·영종구 출범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해소와 구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종호 의장은 “올해 7월 제물포구와 영종구 출범을 앞둔 역사적인 시기에 원도심의 미래 성장 기반 조성과 영종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신설구 출범까지 남은 5개월 동안 조직 조정과 자치법규 정비 등 수많은 과제가 산적한 만큼, 중구의회는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구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구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설구 출범의 안정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제주시는 2월 10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인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삼양 반다비체육센터는 ‘2020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5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172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연면적 2,997.6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25m×6레인 수영장, 수중운동실, 헬스장, GX룸,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2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과정에서 확인되는 미비점을 보완한 후 4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을 통해 장애인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하고, 비장애인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문화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완주군이 재생에너지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해 온 ‘완주 햇빛연금마을(가칭)’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햇빛연금마을’을 단일 사업이 아닌 ‘분산에너지–지역소득–산업경쟁력’을 연계한 전략 패키지로 제시하며, 공공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방식으로 확산해 나가는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유 군수는 “재생에너지는 단순히 발전시설을 늘리는 단계를 넘어, 지역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모델로 진화해야 한다”며, 완주햇빛연금마을의 핵심은 “전기는 지역에서 만들고, 수익은 주민에게 돌아오게 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최근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서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 군은 연간 전국 500개소 수준인 정부 공모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사업 대응과 병행해 공공부지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완주형 재생에너지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사업 추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동해시의회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노인복지시설 4개소, 장애인시설 3개소, 피해자 보호시설 2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 방문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동해시의회는 시설 운영 여건과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민귀희 의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 없는 지역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청주시의회는 9일과 10일 이틀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기 의장을 비롯한 의원 42명은 로뎀지역아동센터, 충북재활원보호작업장, 청주흥덕시니어클럽 등 관내 14개 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시설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현기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행정 협업·지원사업 ‘공간다듬이 성과보고회’를 열고 공간정보 기반 데이터 행정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16년부터 시작된 울주군 스마트행정 협업·지원사업의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지난 10년간 축적된 행정 혁신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간다듬이 사업은 공간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울주군 데이터 기반 행정의 핵심사업이다. 울주군은 공무원 직접 수행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협업 수행으로 공간정보를 행정에 접목하는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공간정보 기반 행정지원 분석(현안과제 빅데이터 분석, 드론 공간분석), △부서 산재 데이터 표준화 구축 및 통합 관리, △기초행정GIS시스템 기능 고도화 등 체계적인 행정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했다. 아울러 이 같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 공모 지원 △축제·관광 방문객 패턴 분석 △골목형 상점가 지정 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점포 환경 개선 및 디지털기기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과 ‘2026년 울주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점포 환경 조성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력·매출 규모·임차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40여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점포는 공급가액의 90% 이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80% 지원 비율에서 올해 대폭 상향돼 소상공인의 자부담을 크게 줄였다. 지원 분야는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기기 지원 등 2개 분야다. 경영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노후 간판 교체,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을 지원해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한 해 동안 각급 학교(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에 대한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51억 원을 절감했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는 발주 전 학교(기관)의 주요사업에 대한 적법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의 적정성을 심사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교육재정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대구시교육청은 계약심사 의무 기관은 아니지만 2014년 ‘대구광역시교육청 계약심사업무 처리 규칙’을 제정하여 계약심사를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에 공사 187건, 물품 269건, 용역 27건 등 총 483건, 2,829억 원을 심사하여 5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는데, 절감률은 신청금액의 1.8%에 달한다. 특히, 공사분야는 신청금액 2,025억 원 대비 감액 63억 원, 증액 13억 원으로 무분별한 감액 위주 심사보다는 기존 관행적 공법 등을 변경하여 공사품질 향상과 예산절감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대구교육감사정보시스템‘더-바른’을 통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는 올해 경제 활력 제고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고물가와 고금리 압력 속에서 서민 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면서도, 구조 개혁을 통한 잠재 성장률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기업 투자를 유인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정부의 중장기 경제 정책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나뉜다. 첫째는 단기적인 경기 대응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 해결이다. 저출산·고령화 심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와 사회 활력 둔화는 거시 경제의 발목을 잡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된다. 정부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 시스템 개편과 함께, 노동 시장 유연성 제고를 통해 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려는 계획을 밝혔다. 둘째는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재도약이다. 인공지능(AI), 바이오, 우주 산업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는 '2026년 경제정책방향'에 명확히 담겨 있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9일부터 국회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월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투쟁’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두르고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를 강력 촉구했다. - 이날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는 행정통합특별법이 상정돼 심사가 진행 중이며, 해당 법안은 11일까지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유상범 국회의원(홍천・횡성・영월・평창)도 ‘강원도민의 삶을 바꾸는 선택. 강특법 3차 개정 즉각 통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들에게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 시도인 5극은 빠른 속도로 국회 심사대에 오른 반면, 정부 부처 협의까지 마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17개월 째 단 한 차례도 법안심사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 “강원・전북・제주・세종, 이른바 3특과 행정수도 특별법안 역시 균형발전 차원에서 신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