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경찰의 잇따른 흑인 총격 사건으로 인한 갈등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미국 오클라호마 털사에서 경찰의 지시에 따라 손을 들었지만 사살당한 흑인 남성 테렌스 크러처. 이 장면은 공중에서 선회 중이던 경찰헬리콥터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기면서 흑인사회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일리노이주 한 지역신문에 게재된 만평에는 크러처를 사살한 경찰관들이 헬기를 향해 "손을 더 높이 들지 않아 쐈다"고 말한다. 또 경찰관들 차에는 "흑인 목숨은 신경 쓰지 않는다"라는 구호가 적혀있다. 만평이 공개되자 경찰들은 무차별적인 비판이라며 반발했다. 논란이 일자 신문사는 의견 표현방법이 적절하지 못했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충분히 할만한 비판이었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런 가운데 가장 격렬한 흑인시위가 벌어졌던 샬럿에서는 폭력사태가 잦아듦에 따라 야간통행금지령이 해제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이 북한에 대해 이란식 금융거래 봉쇄책을 들고 나왔다. 미국은 지난 2012년 핵무기 개발 중단을 요구하며 이란을 국제금융결제망인 스위프트(SWIFT)에서 차단시키도 했다. 북한도 이렇게 차단해, 송금과 대금 지급 등 돈줄을 틀어막아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미아로 고립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북한의 대표적 외화 수입원은 석탄 수출과 북한 노동자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돈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목표는 국제금융시스템에서 북한을 고립시켜 핵과 미사일 개발에 들어가는 이 자금줄을 끊는 것. 미국은 이를 위해 우리나라와 일본은 물론 유럽연합 등 국제무대의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궁극적으로는 북한의 국제금융서비스 접근 완전 차단을 위한 협정에 도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미국 하원은 미국 정부가 북한에 현금과 귀금속 등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전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러셀 국무부 차관보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 속도가 빨라지는 점을 감안해 가능한 한 빨리 사드를 배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석유수출국기구, OPEC이 8년 만에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량도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 유가 급등을 부추겼다. 석유 수출국 기구, OPEC의 14개 회원국들이 알제리 알제에서 비공식 회담을 갖고 생산량을 하루 3천250만 배럴로 줄이기로 합의했다. 오펙 회원국이 감산에 합의한 건 지난 2008년 이후 8년 만이다. 현재 OPEC의 생산량은 하루 3천324만 배럴 수준으로, 이번 합의안이 실행되면, 원유 생산량은 매일 75만 배럴 정도 감소하게 된다. OPEC 회원국들은 산유량 감산을 연구할 위원회를 발족해 회원국별 감산 목표치를 정한 뒤 오는 11월 3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정례 회의 때 이를 보고할 예정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 유가는 급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11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달러 38센트, 5.3% 오른 배럴당 47달러 5센트에 장을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5% 넘게 급등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5차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을 향해 혹독한 대가를 경고했던 미국이 전례 없는 대북제재 계획을 밝혔다. 각국에 북한과의 외교, 경제의 관계를 단절하거나 격하시킬 것을 요청했다. 의회 청문회에 출석한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차관보는 세계 각국에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외교적 경제적 관계를 단절하거나 격하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북한 선박의 입항 거부, 고려 항공 기착지 축소, 북한 노동자 비자연장 거부 등 4차 핵실험에 따른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를 이행한 국제사회의 조치를 강조하면서 이미 몇몇 국가들은 북한과 예정된 회담이나 방문을 취소한 사실을 소개했다. 미국은 또 주요 경제 제재 대상으로 연간 10억 달러, 약 1조 9백억 원에 달하는 중국으로의 북한 석탄과 광물 수출을 틀어 막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 공군 소속으로 대량살상 파괴무기와 현금을 운반하는 것으로 알려진 고려항공에 대한 조사 훙샹 이외에 북한을 지원하는 또 다른 중국기업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사실도 공개됐다. 군사조치를 제외한 전례 없는 미국의 고강도 북한 고립작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27일 미국 대선 1차 TV 토론, 판정승을 거둔 힐러리가 자신감을 한껏 과시한 반면 트럼프는 편파토론이었다고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1차 TV토론이 끝난 뒤, 힐러리 클린턴은 대선 승리를 자신했다. 언론의 평가도 클린턴의 승리였지만, 트럼프는 자신이 이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는 자신이 코를 훌쩍이는 것처럼 보인 이유는 마이크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사회자는 편파적이었다고 불평했다. 대리인 격인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은 트럼프가 남은 두 차례 토론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클린턴의 폭로로 과거 미스유니버스 우승자에게 막말을 했던 전력이 드러나면서 트럼프는 또다시 여성 비하 파문에 휩싸였다. 언론들의 후보 발언 사실확인에서도 트럼프는 범죄 증가, 무역적자 증가 등 16번의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나 신뢰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83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필리핀 하면 동남아에서는 최고의 미국 우방국가였는데 여기에 두테르테 대통령이 미국과 갈라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26일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과의 관계가 돌이키기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달 초 아세안 정상회의에 앞서 오바마 대통령을 향해 욕설을 내뱉었던 두테르테가 수십 년을 이어온 친미 외교를 변경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대신 올해 안에 중국과 러시아를 방문해 투자 유치의 새로운 물꼬를 트겠다고 말했다. 두테르테는 마약용의자 현장사살과 관련해 인권 침해 우려를 제기하는 유엔과 유럽연합을 향해서도 내정 간섭하지 말라며 험한 말을 쏟아내고 있다. 두테르테가 국제사회에 등을 돌리면서 필리핀 경제의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져, 페소화 가치는 7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은 23일 연속 필리핀 주식을 내다 팔았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세계적인 공기오염이 심각하다. 전 세계 인구의 92%가 공기 오염 기준치를 초과하는 대기 환경 속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밝혔다. WHO는 대기오염과 사망률의 관계를 추적해 펴낸 보고서에서 2012년 한해에만 650만 명이 실내외 대기오염으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사망자 수의 11.6%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공기오염의 주원인은 비효율적인 교통수단과 가정용 연료, 폐기물 소각 등으로 분석됐다. 또한 대기오염 관련 사망자의 90%는 남동 아시아와 서태평양 지역의 소득 수준이 낮은 국가에 살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에서 주택가 인근 쇼핑몰에서 또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해 9명이 다쳤다. 변호사로 알려진 용의자는 현장에서 경찰에게 사살당했다. 현지 시간 어제 오전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한 쇼핑몰에서 총기난사사건 발생했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한 남성이 쇼핑몰 주차장에서 50여 발의 총탄을 발사했고 9명이 부상당했다. 용의자는 출동한 경찰에게 총을 겨누다가 현장에서 사살당했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총기난사 용의자가 이 지역에 거주하는 네이선 드사이라는 이름의 변호사라고 밝혔다. 용의자 주변에서는 다수의 무기가 발견됐으며 경찰은 용의자 차량과 주택에 대해 폭발물 수색 등을 실시했다. 연방수사국 FBI도 수사에 관여하고 있지만 테러와의 연관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11월 8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이제 40여 일 남았다.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이 두 후보의 지지율이 초접전인 상황에서 어제 첫 TV토론회가 열렸다. 예정시간도 넘기며 100분간 뜨거운 공방이 오간 결과 1차 토론회 승자는 클린턴으로 결론났다. 두 후보는 초반부터 격돌했다. 트럼프의 납세기록 공개거부 문제,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 서로의 약점을 파고 들었다. 트럼프는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미국의 일자리를 도둑맞았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클린턴은 사실관계부터 틀렸다며 맞섰다. 트럼프가 한국 등 동맹국의 안보 무임승차론을 또 꺼내자, 클린턴은 동맹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CNN 방송과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첫 대선 TV 토론의 압도적 승자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을 꼽았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지상 최대의 정치쇼로 불리는 미국 대선 TV토론, 두 후보는 한 치 물러섬 없는 공방을 주고받았다. 임기응변에 주력한 트럼프, 치밀하게 준비된 모습이 역력했던 클린턴. 그러나 둘의 화법과 태도는 정말 극과 극으로 평가받았다. 이날 클린턴은 빨간색 정장, 트럼프는 파란색 넥타이를 착용하며 두 후보는 상대 당의 상징색을 택했다. 환한 악수에 이어, 점잖게 흐르던 토론은 '트럼프는 금수저'라는 포문에 분위기가 돌변했다. 트럼프도 맞받아쳤다. 또한 트럼프는 짚고 넘어갈 대목에선 참지 않고 끼어들기도 했다. 클린턴은 트럼프에 말려들지 않겠다는 반응으로 고비를 넘겼다. '아킬레스건'으로 부각된 '이메일 스캔들'에도 긴말 않고 짧은 답변으로 대응했다. 꼼꼼한 모범생과 변칙에 능한 승부사 간의 대결로 주목받았던 첫 TV 토론에서 미국 여론과 언론은 클린턴의 준비된 모습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재무부가 북한에 핵과 미사일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 훙샹그룹의 미국 내 자산을 동결했다. 미국 기업들과의 거래도 금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중국 기업을 직접 제재한 건 이번이 처음있는 일이다. 미국 재무부는 중국 랴오닝 훙샹그룹의 핵심자회사인 단둥 훙샹실업발전과 마샤오훙 회장 등 중국인 4명을 제재 대상으로 공식 등재했다고 발표했다. 훙샹실업은 조선광선은행과의 거래를 통해 북한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훙샹실업은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북한에 알루미늄괴와 텅스텐을 비롯해 핵과 미사일 개발에 쓰이는 핵심재료 4종류 등 천9백억 원어치의 물품을 수출한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이번 조치에 따라 단둥 훙샹그룹과 관계자 4명의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고, 미국 기업들과 개인들 간의 거래도 금지된다. 미 정부가 앞으로 다른 중국 기업에 대해서도 제재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져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 기업에 대한 제재,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북한에 핵개발 관련 물자를 판 사실이 발각된 중국 훙샹그룹, 40대의 여성 총수가 이끄는 이 회사의 초고속 성장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단둥시의 쇼핑몰 점원이었던 마샤오훙은 20대 후반이던 지난 2000년에 훙샹실업을 창업했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는 그녀에게 사세를 확장하고 고속성장하는 기회가 됐다. 핵과 미사일 개발에 쓰이는 금속 재료 등을 사과상자에 담아 북한과 밀거래했고, 사업과 관련된 북한군 간부들에겐 외제차를 선물하기도 했다고 대북 소식통은 전했다. 그룹 홈페이지에선 북한과 세계를 잇는 다리가 되겠다고 당당히 밝히고 있다. 훙샹처럼 국제사회의 감시망을 피해 북한과 거래한 중국 기업은 248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단둥시의 다른 무역업체 10여 곳도 현재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관영매체들도 새로운 제재를 부과해 북한에 강경한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기업들의 대북 밀거래를 묵인해오던 중국 정부가 미국이 명백한 증거를 내민 후에야 마지못해 움직이고 있다는 비판도 크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오바마 대통령이 UN총회장에 서서 북한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경고했다. 반기문 UN사무총장도 임기 중 마지막 연설로 북한을 비판한 가운데 북한 리용호 외무상의 연설이 모레 예정돼 있다. 재임 기간 중 마지막으로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 나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추가 제재 의지를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함으로써 국제 사회를 모두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남한과 북한을 비교하며, 경제적으로 번영을 누리는 한국에 비해 북한은 불모지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임기 중 마지막 유엔 총회 개막 연설에 나섰다. 반 총장은 북한이 핵무기 개발로 국제 사회를 위협하는 동안 북한 주민들의 고통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 총장은 이어서 오바마 대통령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 등 각국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임기 중 마지막 유엔 총회의 성공적 결실을 당부하기도 했다. 북한 유엔 대표부도 유엔 안팎에서 물밑 외교전을 펼치며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새벽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뉴욕에 도착한 뒤, 북한 대표부는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동북아 지각판이 전체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는 일본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오늘 오전 0시21분쯤 일본 혼슈 동남부 이즈섬에서 약 400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미국 지질조사국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의 깊이는 10km이고, 진원은 북위 30.5076도, 동경 142.1224도로 관측됐다. 지진에 따른 쓰나미 발생 여부나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50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그야말로 대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선이 눈앞에 있는 듯했던 클린턴의 대세론은 온데간데없고 누가 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LA타임스의 최신 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47%의 지지율로, 41%에 그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6% 포인트 앞섰다. 그러나 사흘 전 뉴욕타임스 조사는 반대였다. 클린턴이 46%로, 44%의 트럼프에 2% 포인트 우세했다. 여론조사 평균치의 격차는 오차범위 안쪽이어서 누가 앞선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하지만 한때 두자릿수까지 앞서가던 클린턴은 하락세인 반면 트럼프는 상승세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승부처인 주요 경합주에서 트럼프가 조금 더 앞서가고 있고 전통적 민주당 강세지역에서도 트럼프가 클린턴을 바짝 따라붙는 등 클린턴 대세론은 완전히 사라졌다. 클린턴은 9.11테러 15주년 행사장에서 휘청거리는 등 최근 불거진 건강문제로 점수를 잃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반면 트럼프는 막말을 자제하고 이슈에 집중하면서 지지층을 다시 결집시키고 있다. 분수령은 1억 명 이상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6일 1차 TV토론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