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고인 경북기계공고 1학년(마이스터 6기) 학생 9명이 현대자동차에 최종 합격했다. 이들 9명은 앞으로 기업의 교육 및 지원을 받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정식 입사하게 된다. 이번 현대자동차의 우수학생 선발은 전국 마이스터고(12개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성적, 출결, 행동특성 등을 반영한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 중 1차 선발시험, 2차 면접 및 신체검사 과정을 통해 100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경북기계공고에서는 금형과 보전 부분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로 교내면접을 통해 20명을 선발 및 추천하였고 이중 현대자동차의 1, 2차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9명이 합격했다. 지난 2014년에는 7명, 2015년에는 8명이 선발되는 등 매년 우수한 학생들이 현대자동차에 입사할 기회를 가진다. 학생들은 학교의 맞춤형 방과후교육과정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경북기계공고에서는 1학년 학생들이 현대자동차의 우수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도록 정규교육과정 외에 기초영어, 자동차구조학, 시사상식, 인성교육 등을 중심으로 72시간 과정의 현대자동차반 맞춤형 방과후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 3월 2학년이 되는 이 학생들은 앞
광주광역시 동구는 16일 3층 상황실에서 충장축제기획위원회를 열고 제13회 충장축제의 주제를 '추억을 넘어 미래로' 선정했다. 한편 제13회 충장축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동명대(총장 오거돈)가 15일(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장 및 산업체 인사, 교직원, 재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 2차년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동명대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총괄단장 노태정) 중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단장 박준협)은 현재 실시중인 CK-I사업의 실적 및 우수사례 소개와 학교, 산업체 간의 교류를 통한 취업률 강화 등을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성과가 우수한 참여학과 재학생도 참여하여 사업을 통한 발전상 소개 및 시상식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 박준협 단장은 “1차년도에 이어 2차년도까지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던 것은 참여학과 재학생 및 교직원분들 덕분이다”며 “3차년도에는 사업단이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 소개 차별화시책을 통한 전국적 취업명문 동명대는 최근 교육부정보공시(2014.8.29.)취업률 67.4%로 전년도(66.6%)에 이어 2년연속 부산울산사립대 1위를 기록했으며 2015년에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3년간 120억) △지방대학특성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재미있는 연극과 체험을 통해 과학 및 소프트웨어와 친숙해지는 기회 제공을 위해 대구 거주 만 3세∼만 5세 유아와 부모(260명)를 대상으로 지난 2월 6일(토), 13일(토)에 '경북대학교 SW교육센터와 함께하는 토요가족체험'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와 가족들이 먼저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연출된 과학연극을 관람하며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관에서 연극에 등장했던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유아와 가족들은 과학연극 '엘사와 컴퓨터의 대결'을 관람하고 직접 연극에 참여하면서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이해했다. 이 연극은 주인공 클라라가 생일에 삼촌에게서 컴퓨터를 선물 받은 후 클라라의 인형 엘사와 컴퓨터 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대구 유일의 과학연극단 사이품바가 공연한 이 과학연극은 경북대학교 SW교육센터의 교육기부로 이루어져 토요가족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지민 어린이(6세) 어머니는 "과학 연극에 우리 딸이 가장 좋아하는 겨울왕국의 엘사가 주인공으로 나와 과학에 대해 호기심을 가질 수 있었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6일 오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광명시와 '혁신교육지구 시즌Ⅱ'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정 교육감,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박상길 교육장, 박승원 도의원, 정대운 도의원, 김성태 도의원, 학교장 대표, 학생 및 학부모 대표, 경기도교육청, 광명시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앞으로의 5년을 통해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교육감은 "경기도는 혁신학교와 혁신공감학교, 혁신교육지구가 운영되고 있다"고 밝히며 "혁신교육은 답습이나 계승이 아닌 학교마다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며 혁신교육은 선생님의 열정과 학생들의 참여, 학부모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수업을 변화시키고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제 혁신교육지구 시즌Ⅱ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서 "시즌Ⅱ는 그야말로 각 시가 갖고 있는 역사, 환경, 문화, 교육자원 등을 총동원해서 나름대로의 새로운 교육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
서병수 부산시장이 동명대를 직접 찾아 오거돈 총장과 교수-직원-학생과 함께 이색 ‘토크쇼’ 방식으로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의미 깊은 대화를 나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2월 16일 오후3시 동명대를 직접 찾았다. 서 시장은 신임 오거돈 총장과 총장실에서 환담을 가진데 이어, 대학본부경영관 307호 회의실에서 40여명에 이르는 동명대 주요 보직 교수와 직원, 학생회 대표 등과 함께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의미 깊은 대화를 즉석 ‘토크쇼’ 방식으로 1시간 가량 나눴다. 이날 조승구 교무처장은 “동명대는 최근 2년연속 부산울산 사립대 취업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작지만 강한 대학이어서, 부산시의 핵심시책 중 하나인 청년실업 해소 등 일자리창출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병수 시장은 “지난해 8월에도 동명대를 방문했을 때 타대학에 비해 ‘실전’에 강하다고 알게 됐는데, 인력 채용 후 교육훈련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맞춤형 교육의 성과를 앞으로도 기대한다”면서 “부산시도 창조혁신센터 등을 통해 대학과 중소기업 사이에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석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장은 “지난해 동명대가 재학생-외국인유학생
2016 새마음캠프(주최 전인교육센터·주관 마음수련 동아리연합회)가 13일부터 14일까지 논산시 상월면 소재 전인교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미래 진로를 잘 찾아가고 싶다. 인간관계를 보다 잘 하고 싶다. 내 안의 갇혀있는 사고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누구나 대학생활을 거치며 한 번쯤 해봤을 만한 바람들이다. 청춘 시절 좌충우돌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맞춤형 해법을 제시할 대학생 새마음캠프가 2016년 대장정의 문을 열었다. ‘행복한 듯 하지만 불안한 미래’ 그리고 ‘잘 살고 있는 듯 했는데 답답한 현실’, ‘열심히 살아왔는데 아쉬움으로 다가오는 과거’를 날려버리고, 새마음의 전주곡을 연주한다. 1박 2일간의 마음빼기 명상 방법이 행복한 삶의 나침반이 되어 준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자기 돌아보기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부정의 마음을 긍정으로 미래 불안감과 두려움을 희망으로 절로 좋아지는 대인관계로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나로 바꿀 수 있는 자양분을 제공한다. 올해 첫 캠프에 참가한 약 20명의 대학생들도 이런 효과를 톡톡히 봤다. 참가자들은 2일
부산시 하천살리기추진단은 "오는 2월 1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낙동강하구 생태복원 원탁회의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의원, 전문가(교수), 언론, 연구기관, 유관기관, 농ㆍ어민, 부산시(관련 부서) 등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원탁회의는 시민참여분과, 생태복원분과, 수리수질분과 등 3개 분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낙동강하굿둑 개방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논의, 지역주민들과 수계지자체 협력방안 모색 등을 중심으로 낙동강하구 생태복원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 및 자문 등으로 낙동강하굿둑 개방을 통한 낙동강하구 생태복원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분과위원회에서는 분과별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구체적인 사업들에 대한 제안을 병행할 계획이며 중점적으로 논의할 사항은 ▲낙동강 하류 염분 분포 지도 작성 관련 검토 ▲낙동강하구 시민대학, 찾아가는 하구 생명학교, 낙동강 관련 포럼 등 인식증진 활동 ▲역사ㆍ문화ㆍ자연생태 조사연구 사업추진 등 낙동강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폭넓게 검토를 할 예정이다. 하천살리기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원탁회의 분과위원회에서 검토된 사안에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이 국가경쟁력의 기반" 가족형태에 따른 차별이나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남녀 구분 없이 일·가정 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향후 5년간 정부 가족정책의 초점이 맞춰진다. 정부는 2015년 완료된 제2차 건강가정기본계획의 후속으로, 2016년부터 새로이 적용되는 '제3차 건강가정기본계획(2016∼2020)'을 2월 16일(화) 국무회의에서 심의ㆍ확정했다. 건강가정기본계획은 '건강가정기본법' 제15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가족정책 분야의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사회 구현'이라는 비전(vision·이상) 아래,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남녀 모두 일ㆍ가정 양립 실현'을 정책 목표로 6개 정책과제에 20개 단위과제, 53개 세부과제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서비스 기반 조성'을 새로운 주요 정책과제로 부각시켜 가족교육 활성화를 위한 법ㆍ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가족교육ㆍ상담의 전문성과 접근성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16일,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본사 새울림홀에서 전국 60개 사업소장 등 임직원 250명이 함께한 가운데, '정부3.0 성과 창출을 위한 2016 케스코(KESCO) 경영콘퍼런스' 대회를 개최하였다. '케스코 경영콘퍼런스'는 공사의 지난해 성과들을 돌아보고 우수 사업소를 포상하면서 더 나은 발전과 혁신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다. 또한 공사가 올 한 해 역점을 두고 추진해갈 주요 전략과제를 대내외에 알리는 선언의 장이기도 하다. 공사는 이날 대회에서 ▲전기안전관리법의 제정 ▲전기화재 점유율의 15%대 감축 ▲미래 환경변화에 대비한 ICT 기반 전기안전 신사업 개발 등을 올해의 중점 추진 전략과제로 선정하였다. 이상권 사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2년이 '본(本) 경영'이라는 풀무질을 통해 공사 혁신의 텃밭을 일구어온 시기였다면, 2016년은 '본 경영'의 굵은 땀방울이 풍요로운 과실로 열매 맺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공사의 오랜 숙원인 전기안전관리법 제정이 연내에 관철될 수 있도록 더욱 힘찬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가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첫 ‘충청남도 시·군 정책현안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윤종인 도 행정부지사 취임 후 처음 연 이번 회의는 도 실·국·본부장, 도내 15개 시·군 부시장과 부군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논의, 도정 현안 전달, 시·군 협조 및 건의사항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 논의에서는 지난해 말 도가 수립·발표한 ‘충청남도 경제비전 2030’에 대한 설명을 가진 뒤, 경제비전에 반영된 시·군별 특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추진과정에서 예견되는 문제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도정 현안·협조 사항으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공명선거 추진, 충남 서부지역 물 위기 대응, 봄철 산불 예방 및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지카바이러스 대비 방역 철저, 해빙기 재난 안전 점검 등이 전달됐다. 시·군 협조 및 건의사항에서는 천안시가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 추진을, 보령시는 댐 건설 및 주변지역 지원 관련 법률 개정과 기업유치 관련 수질보호를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 등을 건의했다. 윤종인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함양군은 "16일 오후 2시 휴천면 동강리, 마천면 추성리 등 국립공원인접지역에서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불법엽구수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공급해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불법 엽구 수거로 무분별한 포획행위를 근절함으로써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서식환경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 관계자, 지리산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낙동강환경유역청, 경남환경운동실천협의회, 수렵협회 등 80여 명은 동강마을회관 앞에서 일제히 모여 조를 편성하고 수거지역현황 및 주의사항 등 사전안전교육을 받은 뒤 고구마 등 150kg먹이주기와 불법엽구수거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군은 유관기관과 협조해 야생동물 보호 및 서식지 안정화를 위해 불법엽구수거활동 등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도 올무 덫 등 60여 점을 수거해 무분별한 포획행위를 예방했다. 올해는 불법엽구가 줄어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월 30일까지 2차 모금 전개, 취약계층 구호활동ㆍ인도주의 활동에 쓰여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황규철)에 전달했다. 유정복 시장은 황규철 회장과 지역구협의회장들에게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느껴진다"며 "적십자의 활발한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적십자 인천지사의 취약계층 긴급 구호활동,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지원활동 등 사회봉사활동과 인도주의 사업을 전개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회장은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 협조해 주는 인천시와 300만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적십자 회비 모금 참여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더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사 인천지사의 2016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는 회원 19만 명, 회비 26억3천9백만 원이며 지난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76일간 2차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된 회비는 취약계층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 화훼연구소가 육성한 장미, 국화, 거베라 등 화훼 61품종이 작년 한 해 동안 화훼농가에 34.1ha가 보급되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 하였다. 이들 농가의 경우 국산 화훼품종을 재배함으로써 외국품종을 심었을 때 종묘비와 비교하여 4억 9천여만 원의 종묘비를 아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경남 도내 전체 화훼재배면적 중 절화와 분화류 재배면적의 9.4%가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육성한 신품종을 재배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국산 화훼품종의 기여도가 상당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경남 도내 화훼신품종 화종별 보급실적을 살펴보면 국화는 30.9ha를 보급하여 2억 7천800여만 원의 종묘비를 절약할 수 있었고 장미는 2ha를 보급하여 1억 4천여만 원, 거베라는 1.2ha를 보급하여 7천200여만 원의 종묘비를 각각 절감할 수 있었다. 화훼연구소는 국화, 장미, 거베라 등 주요 화종에 대하여 매년 20여 품종의 신품종을 개발함으로써 지금까지 총 239품종의 신품종을 개발하였고 이 중 178품종에 대해서는 품종보호권을 획득하여 농가보급을 위해 매년 통상실시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또 49품종은 품종보호 출원심
조달청 인사(2016. 2. 17일字) 과장 전보 ▲대구지방조달청장 하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