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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명대, 15일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 워크숍 성료 - 동명대학교

동명대(총장 오거돈)가 15일(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장 및 산업체 인사, 교직원, 재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 2차년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동명대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총괄단장 노태정) 중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단장 박준협)은 현재 실시중인 CK-I사업의 실적 및 우수사례 소개와 학교, 산업체 간의 교류를 통한 취업률 강화 등을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성과가 우수한 참여학과 재학생도 참여하여 사업을 통한 발전상 소개 및 시상식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 박준협 단장은 “1차년도에 이어 2차년도까지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던 것은 참여학과 재학생 및 교직원분들 덕분이다”며 “3차년도에는 사업단이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 소개
차별화시책을 통한 전국적 취업명문 동명대는 최근 교육부정보공시(2014.8.29.)취업률 67.4%로 전년도(66.6%)에 이어 2년연속 부산울산사립대 1위를 기록했으며 2015년에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3년간 120억) △지방대학특성화(CK)사업(5년간 245억. 동남권 사립대 최다금액 최다사업단)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4년간 92억) 등 교육부3대대형재정지원사업(트리플크라운.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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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