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2.0℃
  • 구름조금강릉 0.0℃
  • 구름많음서울 -2.7℃
  • 구름많음인천 -3.8℃
  • 구름많음수원 -2.5℃
  • 맑음청주 -1.1℃
  • 구름조금대전 0.4℃
  • 구름조금대구 2.0℃
  • 구름조금전주 0.5℃
  • 구름많음울산 1.7℃
  • 구름조금광주 1.4℃
  • 흐림부산 1.9℃
  • 구름많음여수 3.2℃
  • 흐림제주 4.0℃
  • 맑음천안 -2.1℃
  • 구름많음경주시 1.2℃
  • 흐림거제 2.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광진구 주민센터, 무인 프린터로 언제든지 이용가능하다고?

광진구, 무인으로 운영되는 프린터 설치

▲ 클라우드 프린팅 솔루션 '보바' 어플을 통해서 무인 출력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보바)

 

지난 4월 15일, 보바가 서울시 광진구청과 함께 주민센터 세 곳(구의3동, 중곡2동, 화양동)에 무인 프린터를 설치했다. ‘보바’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원하는 인쇄물을 출력할 수 있는 클라우드 O2O 프린트 서비스이다.

 

데이터 소비자 조사 기업 오픈서베이에 의하면 소비자들은 관리가 어렵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프린터를 구매하기보단 외부의 무인 프린터를 사용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이러한 데이터들을 토대로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인하대학교를 비롯한 11곳에 진출한 보바는 캠퍼스 외부로 서비스 확장을 시작했다.

 

▲ 광진구 화양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보바'의 무인 프린터,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사진제공: 보바) 

 

비대면 수업 및 재택근무의 확산과 함께 주거지역의 출력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보바는 광진구청과 함께 구의3동 주민센터, 중곡2동 주민센터, 화양동 주민센터에 무인 프린터를 설치했다. 보바의 무인 프린터는 주민센터 앞 무인민원발급창구에 설치되어 있으며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세 곳의 주민센터는 프린터 설치를 통해 출력할 곳이 없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포털사이트에 ‘프린트할 수 있는 곳’을 검색하면 ‘주민센터 프린트’, ‘동사무소 프린트’ 등의 키워드가 함께 검색되고 있지만 실제 주민센터 내에서 종이 출력을 할 수 없었다.

 

주민센터의 관계자는 “주민분들 중 주민센터에 와서 출력을 요청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실제로 출력을 해드릴 수는 없다”면서 “보바 무인 프린트 설치로 이런 민원들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의 확산에 공공기관 또한 빠르게 발맞춰 가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동하 기자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창업시대 도약을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표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재정경제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관계부처와 스타트업, 협·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국가창업시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국민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토론회에 앞서 재정경제부는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의 추진배경과, ▲모두의 창업, ▲테크창업, ▲로컬창업, ▲창업생태계 등 4대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구체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 성장의 과실이 대기업·수도권·경력자에 집중되고, 중소기업과 지방, 청년층까지 확산되지 않는 ‘K자형 성장’이 고착화되며, 안정적인 소수 일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일자리 패러다임을 ‘찾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으며, 창업이 그 핵심이라는데 참석자들이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정부가 창업을 측면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창업의 동반자가 되어 리스크를 함께 나